언더월드 22화 – 신도시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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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두달간 알카나에서 각자의 능력을 개발해온 일행. 민설은 전태일 요원에게서 이사장이 병원을 인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이를 저지하고 이사장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리이와 희연과 함께 성모병원으로 향합니다. (21화에서 언급한 협력관계 참조)

시준은 퇴원했고 지연은 거의 나아가는 병실에서 일행은 수간호사 서진희와 만나고, 야외휴게실에서 이사장의 부정을 얘기하며 자칫하면 서진희의 삼촌인 병원장이 말려들 수 있다고 협박(?)합니다. 진희는 민설이 가져온 자료를 보자 완전히 설득당하고, 일행에게 병원 지하의 자료기록실 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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