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otten September 19, 2006 at 09:14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건 한 DM의 여동생이 TR하는 거 가지고 유치하다고 그러는게 제일 인상 깊…..[구석에 찌그러진다] Reply ↓
Forgotten September 20, 2006 at 14:20 아. WotC에서 팬무비랑 캠 작품들을 모아서 대회 비스무리하게 여는게 있었습니다. 뭐 모르신다면….[쿨럭] Reply ↓
con 3 [..] 캐릭터와 크리티컬로 죽어버리자 시트를 찢는 부분이 압박이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건 한 DM의 여동생이 TR하는 거 가지고 유치하다고 그러는게 제일 인상 깊…..[구석에 찌그러진다]
Xenosia// 그럼에도 con 3 캐릭터만 살아남았다는게 참..(…)
Forgotten// 네? ;;
아. WotC에서 팬무비랑 캠 작품들을 모아서 대회 비스무리하게 여는게 있었습니다. 뭐 모르신다면….[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