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로키의 로카세나

Session Start: Sat Sep 01 19:43:44 2007

로키: 좀더 기다려 보고, 30분까지 안오시면 틸하고 린하고 외전 시작할까요?

린라노아 네루나: 음 그럴까요

로키: 외전의 내용은 뭐가 좋을까요?

로키: (이놈의 캠페인은 본편하고 외전하고 분량이 맞먹..)

린라노아 네루나: (그것이 인생(?))

펠로스: (ㅋㅋㅋㅋㅋㅋㅋ)

린라노아 네루나: 린과 틸이 엮이는 시간이라면

린라노아 네루나: 역시 단투인의 합류 이후나

린라노아 네루나: 혹은 과거에 틸이 자료조사차 아우터 림을 순회할 때겠죠

린라노아 네루나: 뭐 그래봐야 외전이니

린라노아 네루나: '사실은 이때 같이 있었다' ....같은 것도 만들 수 있지만요

로키: 아군도 끼면 어떨까?

로어틸리아: 오 (...)

펠로스: 좋죠

로키: 이방인님 오시면 역시 뭔가 이유를 만들어서 끼게 하고..

로어틸리아: (수인으로? (...))

로키: (이방인님은 반타 역할을 하십 (?))

펠로스: ㅋㅋㅋㅋ

로키: 문제는 뭘 할 것인가인데..

로키: 자, 신청 주세요~

로어틸리아: 전 티로칸 나오는 것 정도지만요

펠로스: 근데 로어틸리아는 무섭습..

로키: 나만 틸을 무서워하는 게 아니었군! ;ㅁ; (퍽)

로어틸리아: (...)

린라노아 네루나: 다들 무서워합니다(도주)

펠로스: 펠로스가 다크포스 유저니까..

펠로스: [...]

로어틸리아: (아니 제가 뭘 어쨌다고 (...))

로키: '참아줄 수 없다.' (썰리는 펠로스?)

펠로스: 다크 사이드와 그 외 잘못된 포스 이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펠로스: [...]

펠로스: 그리고 처음엔 아니었는데

펠로스: 기간이 지나니

펠로스: 전투력도 막강합..

펠로스: [...]

로어틸리아: (...)

로어틸리아: 약해요 얘 (..)

로키: 반타 하니까 타투인도 생각나지만 티로칸이 왠만해서는 타투인을 갈 리가 없긴 하죠

로키: 음.. 노예상 추적 같은 건 어떨까요

로키: 린하고 펠로스는 둘다 노예 배경이 있고..

린라노아 네루나: 흐음.

펠로스: 좋죠

로키: 티로칸과 로어틸리아는 여러가지 외계 환경을 잘 아니까 척후와 추적, 안내 역을 맡는다거나..

로어틸리아: (개 역할(..))

로키: (그렇습 (?))

로키: 근데 그냥 제안일 뿐이고.. 사실 노예상 추적 같은 얘기는 식상하기 쉬워서요

로키: 다른 제안이 있으면 얼마든지..

로어틸리아: 외전으로 나오긴 좀 그런 면이 있을 순 있죠.

로어틸리아: 외전이라면 역시

로어틸리아: 막나가야 (?)

로키: 역시 (?)

로키: 아니면 뭐, 전처럼 편 갈라서 우주전 같은 것도 한 방법이고요

린라노아 네루나: 음

린라노아 네루나: 그건 너무 대규모(?)

로키: 그건 그렇죠.. 센타레스는 10시간 걸렸..(..)

펠로스: 막나가야 한다는데 동의

펠로스: [...]

로키: (..)

로키: 막나가는 건 좋은데 어떤 방향으로 막나갈지를 좀 생각을..

로키: 그리고 1회로 끝내려면 사실 큰 사건 없이 대화 중심으로 하는 편이..

로키: (그리고 판정하면 망합니 (?))

로어틸리아: 그렇죠 그래서 사실

로어틸리아: 그냥 한 방에 가둬놓고

로어틸리아: 끗- 하는 게

로어틸리아: (...)

로키: ㅋㅋ

로키: 그렇죠

로키: 캐릭터 탐색 중심으로 가볍게 하는 게 가장 외전답죠

로키: 티로칸 나오게 해달라는 신청 받았고..

로키: 다른 신청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얼마나 여러가지를 한 플레이에 우겨넣을 수 있는지 봅시다 (?!)

린라노아 네루나: 좋아요 그럼 주저없이 코티에르(?)

로키: 티로칸과 코티에르.. 네, 잘 막나갑니..(..?)

로어틸리아: (근데 걔는 본플에 나올 건데 뭐하러 (...))

린라노아 네루나: 막나가야죠(?)

로키: 하긴요, 티로칸은 당분간 안 나올지 몰라도

로키: 코티에르는 거의 시작하자마자 나올 텐데요

로키: 지금까지도 많이 나왔고..

로어틸리아: 당분간이 아니라

로어틸리아: 나오긴 할지 의문이 (...)

로키: 티로칸 안 내보내고 끝내는 게 저의 야심이라는 건 어떻게 아셨 (?)

린라노아 네루나: 나중에 가선 '티로칸이 누구였죠?' '아 누구였더라...' 할지도 모른다는 의문도...

로어틸리아: 그 문답은

로어틸리아: 저랑 로키님이 해야 (...)

로키: ㅋㅋ

로키: 왠지 티로칸 하면 괴상한 외계 행성에서

로키: 모닥불에 둘러앉아 얘기하는 게..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로키: '저쪽 200m 전방에 정착촌이 있는데요?'

로키: '잠자리 신세는 절대 안 져!' (버럭)

린라노아 네루나: '아, 이 열매는 여름에만 나는 건데 신맛이 강하고...' '식량이 남아도는데요?' '시끄러!'

로키: 저런..(..)

로키: 음.. 그러니까 상황은 티로칸하고 린하고 틸하고 펠로스가 임무중에 모닥불에 둘러앉아서 얘기한다?

로키: 뭐 부담없는 점은 좋은데 뭔가 싱겁군요

펠로스: 갈등상황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로키: 자 틸, 펠로스를 죽여보십 (?)

펠로스: 괜찮은데?

펠로스: [...]

로어틸리아: (그럴까요?)

로키: 아, 펠로스를 추적하는 상황인 건 어떨까요

로어틸리아: 어떤 이유로?

로키: 펠로스가 제다이가 되기 전에..

로어틸리아: 아아..

로어틸리아: 근데

펠로스: 저는 왜 시스로 더 많이 등장합니

펠로스: [...]

로어틸리아: 티로칸이랑 린이랑 틸 이 셋이? (...)

펠로스: 죽이겠다는거죠

린라노아 네루나: 그것이 인생

로키: 갈등 상황을 만들려고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아뇨, 거기에 사두르도 끼고..

로어틸리아: 라이트 세이버로 팰께염

로어틸리아: (...)

펠로스: 님하

린라노아 네루나: 죽이시겠다는 거군요

로키: 티로칸하고 틸이 끼는 건 괴상한 외계 행성이라고 이유를 붙이면 되고..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틸

로어틸리아: (그럼 행성 보너스는 펠에게 붙는 거겠군요)

로키: 아, 그러면 우연히 이곳에 있는 게 틸하고 티로칸, 그리고 예카테스하고 린이라고 하고

로키: 파다완이 둘이나 있는 관계로 잡으라는 게 임무는 아니고

린라노아 네루나: 에카테스입니다(맞습...)

로키: 아, 에카테스이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괜찮아요 저도 만들어놓고 헷깔렸으니까(?)

로키: 음.. 임무는 뭐라고 하지?! (..)

로어틸리아: (약 드세염 (?))

펠로스: 그냥 잡으십

펠로스: [?![

로키: 게다가 펠로스는 원래 전투중에 잡혔다는 설정 아니었나?

펠로스: 마스터 사두르 암살하러 와서 맞짱뜨다가

펠로스: 잡힌겁니..

로키: 그랬군

로키: 그때는 이미 시스가 져서 패잔병이 된 후였나?

펠로스: 아뇨

펠로스: 그 직전쯤?

로어틸리아: 그럼 시스1,2,3,4도 있다고 (..)

펠로스: 궁지에 몰려서 마지막 총공세를 펼때

로어틸리아: (라면 오늘 안 끗나나 (...))

린라노아 네루나: (오늘 끝나긴 끝날걸요(...))

로키: 뭐 자락스 시간관계하고 좀 모순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역별로 조금씩 전세가 달랐다고 둘러대면 되니까..

펠로스: (오늘 끝나긴 끝날것입..)

펠로스: (...)

로어틸리아: (자형사가 오면 자형사도 펠로스를 돕는다거나? (?))

로키: (와와 (?))

펠로스: 좋은데?

펠로스: (...)

로키: 그러고 보니까 전쟁이 끝날 때쯤 됐다면

로키: 나이트 에카테스는 죽었겠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센타레스에서 죽었으니

로어틸리아: (오 삭제 (...))

린라노아 네루나: 그렇겠죠

로키: 예

펠로스: (와 짤라라~~)

로키: (언인스톨? (..))

로어틸리아: 근데 그럼

로어틸리아: 딱히 임무가 있을 필요 없이

로어틸리아: 저랑 티로칸이야

펠로스: 그낭 티로칸하고 로어틸리아하고

펠로스: 린이 있는데

로어틸리아: '바깥에서 놀다가 시스랑 만났다'

로어틸리아: 린은

펠로스: 펠로스의

펠로스: 숲을 이용한 암습이

로어틸리아: '시스를 쫓았다'

로어틸리아: (...)

펠로스: ..강자였나?!

펠로스: (...)

로어틸리아: '이 행성 어딘가에 있을 거니까'

로어틸리아: 란 이유라면 뭐 (...)

펠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키: 아니면 좀더 기묘한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로키: 협력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라서

로키: 하룻밤 동안 일시 휴전이라든가..

펠로스: 외부의 위협 말이군요

로어틸리아: (일리시드라도? (...))

펠로스: 마인드플레이어..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티로칸과 로어틸리아가 있다면 괴상한 외계 행성일 테니 (?)

펠로스: 괜찮은 상황인것 같네요

로어틸리아: (흑흑 틸은 왜 그런 (...))

로키: 그리고 마무리하는 판정으로 그 외부의 위험에 대항해서 함께 싸운다든지..

펠로스: 맞짱부터 뜨고 시작합시...

펠로스: (??)

로어틸리아: 네

로키: 뭐 마인드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테렌타텍이라든지..

로어틸리아: 처음엔 맞장 뜨겠죠 (...)

펠로스: 아니

펠로스: 그 공포의 괴물 테렌타텍 말씀입?

펠로스: [...]

로키: 그런 거지! (..)

린라노아 네루나: 테렌타텍(?)

펠로스: 다행히도

펠로스: 테렌타텍은 승부사가 아니었기에

펠로스: 펠로스가 이길순 있었으나

펠로스: 승부사였다면

펠로스: [...]

로키: 구공화국의 기사단 게임에 나온 괴물인데

로어틸리아: (테렌타텍이 뭐에요?)

펠로스: 포스를 먹고 산다는

펠로스: 거대괴물이요

펠로스: 먹이는 포스 유저

펠로스: [...]

로키: 포스 능력자를 공격하는 못생긴 괴물이요

로어틸리아: (아아)

린라노아 네루나: 아하

로키: 제다이나 시스나 마찬가지로 먹이이니까

로키: 게다가 설정상 무지 세고요

린라노아 네루나: 그럼

로키: 그러니까 적당히 양쪽 편에 부상자를 만들어 주면

린라노아 네루나: 도망가야죠(?)

로키: 협력해야 살아남는다는 설정이 생기는 거죠

로키: 문제는 어디 있는지 모르고, 부상자까지 있으면

로키: 이동은 더욱 늦어지죠

펠로스: 음..

펠로스: 그럼 제편은 누구?

펠로스: [...]

로키: 아를란 붙여줄까? (..)

로어틸리아: 아를...

로어틸리아: (...)

린라노아 네루나: 아를...

펠로스: 티온은 어떻습..

린라노아 네루나: 그건 같은 편이라기보다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적군인데요

로키: 악운의 부적(..)

로어틸리아: 피나 어때염? (..)

펠로스: 괜찮다

펠로스: [...]

로어틸리아: (하지만 피나는)

린라노아 네루나: 그건 더 위험한데요

린라노아 네루나: (...)

로어틸리아: (아군이 아니라 상관)

로키: 피나는 제다이였잖습..

로어틸리아: 아참 시기로 보면 그렇겠군요

로어틸리아: 거기다가

로어틸리아: 피나랑 티로칸이 있으면

로어틸리아: 절라 위험

로키: 제다이 편만 늘었다 (?)

로어틸리아: (..)

로키: 뭐 피나가 사실을 알기 전에는 괜찮죠

로어틸리아: 네

로어틸리아: 근데 그럼

펠로스: 어쩔수없다

펠로스: 자 형사로 갑시다

로어틸리아: 피나랑 틸이 같이 제다이로 있을 때라면

로어틸리아: 둘이 같이 합쳐서

로어틸리아: '자매의 필살기''

로어틸리아: 를 쓸 수 있어요?

로어틸리아: (..)

린라노아 네루나: 합쳐서(?!)

펠로스: 일단 합쳐보십

펠로스: (...)

로키: 역시? (..)

린라노아 네루나: 변신물이었나요 포도원의 제다이는

로어틸리아: (백합난무 (?))

로키: 차라리 캐릭터를 새로 만드는 게 무리가 덜할 것 같네, 시스편은

로어틸리아: (아니 합격기술 (...))

펠로스: 흠

펠로스: 이름은 키르탄 어때요

펠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로키: ㅋㅋㅋ

로키: 전갈 문신? (..)

펠로스: 캐릭터잡기 편하니

펠로스: 그렇게 가죠

펠로스: [...]

로키: 그러지..(..)

로어틸리아: (저분들이 자기들만 알아들을 개그를 (...))

펠로스: (ㅋㅋㅋ)

로키: 그럼 상황은 우선 펠로스하고 키르탄이 티로칸, 틸, 린하고 마주치고

로키: 맞장뜨다가 테렌타텍한테 간신히 도망치는 정도가 되려나요

펠로스: 네

린라노아 네루나: 음

펠로스: 도망치다가

린라노아 네루나: 린은 연약해요(?)

펠로스: NPC들만 부상입는게 좋겠죠

펠로스: 편의상

로키: 린보다는 센이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펠로스: [...]

로키: 티로칸, 첫 등장하자마자 부상..(..)

로어틸리아: 아니 마스터 주제에 부상이라니 (...)

펠로스: 마스터도 사람입..

펠로스: (...)

로키: 이때는 아직 나이트 아니었어요?

린라노아 네루나: 센은 전쟁중에 혼자서는 못 돌아다녔을 테니

펠로스: 린을 지키려다 부상!

로어틸리아: 그래도

펠로스: 딱이지 않나요

로어틸리아: 한 번 마스터면 영원히 마스터

린라노아 네루나: 센을 넣으려면 로크락도 휘말려야 하는 대참사(!)가...

로어틸리아: (시트는 안 바뀐다 (?))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로키: 정말 대참사군요 (?)

로키: 틸이 나이트 된 게 언젠가요, 그러고 보니까?

펠로스: 잡담에도 설정의 깊이가 더해진다?!

펠로스: [...]

로키: 린이 왜 여기 있는지가 제일 설명이 어렵긴 하군요

로어틸리아: 음

린라노아 네루나: 음

린라노아 네루나: 전쟁중이니까

로어틸리아: 기억 안 나요 (...)

펠로스: 길을 잃은 린을

펠로스: 티로칸 사제가 구출

린라노아 네루나: 간단한 임무를 맡으러 왔다 틸과 타로칸 안내를 맡았다던지...

로어틸리아: 물론

린라노아 네루나: 랄지 린은 외교형 제다이라 역시 그런 곳에 홀로 가리라고는...

로어틸리아: 저때는 파다완일 걸요

로어틸리아: (가능성 높음)

로키: 티로칸과 틸이 안내하는 게 더 자연스럽겠죠

로어틸리아: 아마

로키: 괜찮아요, 같이 온 제다이들은 죽이면 됩니 (?)

로어틸리아: 피나 배반 때릴 때

펠로스: 좋구나!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로어틸리아: 나이트 되었다가

로어틸리아: 제일 드라마틱 (...)

로어틸리아: (정말 자기 학대처럼 수련해가지고 (...))

로키: 아항.. 그럼 전쟁 후로군요

로어틸리아: (그 후랄까)

로키: 나이트 티로칸이 마스터 된 것도 그 후가 자연스럽긴 한데 그때 언젠가 티로칸을 마스터라고 부른 것 같..(..)

로키: 뭐 하여튼 그건 적당히 수정주의 역사로 처리하고.. <-

로키: 그럼 상황은 대충 잡혔군요

펠로스: 네

로키: 지오스트의 지하 동굴 속에서는 작은 소리도 크게 울립니다.

로키: 어디선가 물 떨어지는 소리가 동굴의 구조에 의해 증폭되어서는 마치 귓가에 떨어지듯 들려오고

로키: 그 속에서 어둠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는군요.

로키: 파다완 린라노아 네루나와 나이트 트레'코르는 이곳 동굴에 살고 있다고 하는 원주민들을 찾아왔고

로키: 전에도 이곳을 탐사해본 나이트 티로칸과 파다완 로어틸리아가 그들을 안내중입니다.

로어틸리아: ("이 동굴로 말할 거 같으면, 백만년 전 원주민들이.." (...))

로키: 그런데 모든 소리를 증폭시키는 이 동굴은 묘하게도 조용하군요.

로키: 분명에 전에 원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순찰하던 곳까지 왔는데

로키: 아무도 없고, 물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옵니다.

로키: 똑.. 똑.. 똑..

로어틸리아: @살짝 티로칸을 쳐다보죠. 눈짓?

로키: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나이트 티로칸이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동굴 안에 낮게 울립니다.

로키: "분명히 이곳에서 만났었는데... 지도가 맞는 게냐, 로어틸리아?"

로어틸리아: "그렇습니다. 모두들 자리를 비웠거나 아니면.."

로키: 티로칸은 움찔거리는 동작으로 어깨를 으쓱합니다. "더 깊이 들어가보자."

로어틸리아: "알겠습니다. '주의'하도록 하죠."

로키: "라이트세이버를 뽑아두는 것도 좋겠지." 그는 투덜거리듯 말합니다.

로어틸리아: (펠로스가 오면 벤..)

로키: 같은 시간, 이 행성으로 숨어들은 펠로스와 키르탄은

로키: 조용한 터널 안쪽으로 길도 잘 모른채 끝없이 들어가게 됩니다.

로키: (전투에서 져서 도망친 정도로 할까?)

펠로스: (이 행성에 찾아오기로 한 제다이들을)

펠로스: (암습한는것을 목표로..)

로키: (그렇다면 뭔가 알긴 알겠군, 동굴에 대해서)

펠로스: (부정확한 정보 정도?)

로키: (시스도 제다이처럼 탐험대가 필요하다! ..)

로키: "젠장.. 기분나쁘게 조용한 곳이군. 이곳이 원주민 마을의 위치 맞아?"

펠로스: "지도에는 이 안에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로키: "그런데 대체 어디..윽!"

펠로스: 돌아봅니다.

로키: 키르탄은 어둠 속에서 뭔가에 걸려 넘어지고,

펠로스: "뭐냐?"

로키: 포스 능력자의 반사신경으로 날렵하게 몸을 바로잡는군요.

로키: 그는 발에 채인 것을 내려다봅니다.

로키: "..뼈다."

펠로스: "뼈라..."

펠로스: 크기나 형태를 살펴봅니다.

로키: 인간보다는 좀 작은 생물의 뼈군요. 아마 대퇴골 정도?

펠로스: "이곳 원주민이 아닌가?"

펠로스: 데이터패드를 찾아 대조해봅니다.

로키: "펠로스.." 키르탄이 갑자기 목졸린 것 같은 소리를 냅니다.

로키: 그가 발 앞쪽으로 랜턴을 비추자

로키: 뼈가 동굴 바닥에 가득 흩어진 광경이 보이는군요.

펠로스: "강력한 포식자가 있군...?"

로키: 그 순간 발소리가 들립니다.

펠로스: "숨어라."

로키: 다시 장면 전환해서..

로키: 내려가면서 제다이들은 뭔가 퀴퀴한 냄새가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로어틸리아: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로어틸리아: 오래된 습기?

로키: 동굴에 습기가 많아서 판별하기는 좀 어렵지만

로키: 내려가도 내려가도 인기척이 전혀 없는 것이 로어틸리아는 불길하게 느껴집니다.

로어틸리아: 스승님의 말대로 라이트 세이버를 쥐고 있어요.

로키: 그리고 린라노아의 랜턴에도 바닥에 떨어진 뼈가 잡히는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걸음을 멈추어 섭니다. "혹시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건 아닐까요?"

로어틸리아: 뼈를 보죠.

로키: "왜 그러는데?" 여전히 혼자 투덜거리듯 말하며 돌아서다가 나이트 티로칸은 멈칫하는군요.

로키: 로어틸리아가 보니까 아무래도

로키: 이곳 원주민들의 골격이나 몸집하고 맞는군요.

로키: 그리고 뼈에는 이빨 자국도 나 있습니다.

로어틸리아: "...'짐승'이 있나 보군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해요.

로키: 마치 거대한 포식자가 씹은 것처럼..

로키: 마스터 티로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그의 숨소리가 다소 불규칙해집니다.

로키: 린라노아의 일행인 나이트 트레'코르는 주변을 불안하게 둘러보는군요.

로키: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나이트 티로.. 나이트 티로칸?"

린라노아 네루나: @티로칸을 보곤 말합니다. "돌아가든, 계속 나아가든, 이곳에서 습격이라도 당한다면..."

로키: 갑자기 나이트 티로칸은 한 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더니

로키: 터널을 미친듯 달려내려갑니다. 마을을 향해..

린라노아 네루나: @따라서 뜁니다.

로어틸리아: @따라가야죠 (...)

로키: "나이트 티로칸! 파다완 네루나!" 나이트 트레'코르는 당황해서 쫓아오는군요.

로키: 어느 순간 동굴 통로가 넓어지면서 로어틸리아의 기억에 있는 거대하고 천장이 높은 동굴이 나타나고

로키: 랜턴 불빛 속에 바닥에 흩어진 뼈와 시체가 보입니다.

로키: 좀전의 퀴퀴한 냄새는 이제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강하군요.

로어틸리아: 엄청난 숫자의?

로키: 그때 봤던 마을 전부인 것 같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말도 안 돼요, 이 숫자라면..."

로키: 한 100~200명?

로어틸리아: "....전부가..."

로키: "대체 무슨 일이.." 나이트 트레'코르도 당황해서 어쩔줄 모릅니다.

로키: 나이트 티로칸은 아무 말도 못하고 굳어서 시체가 가득한 정경을 쳐다보는군요.

로키: 그 순간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로키: "숨어라."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로어틸리아: 응? 누구에요? (...)

로어틸리아: 아무튼 몸은 움직이지만..

린라노아 네루나: @랜턴을 이리저리 돌리다 말을 듣고 숨죠.

펠로스: (저들을 피해서 숨으라고 한 거건만...)

펠로스: (ㅋㅋㅋㅋ)

로키: 목소리는 동굴 저편 통로가 꺾어지는 곳 너머에서 들려오는군요.

로키: 하지만 나이트 티로칸은 다른 제다이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로키: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걸음을 옮기는군요.

펠로스: 기습을 위해 숨죽인채 기다립니다.

로키: 웅- 소리와 함께 라이트세이버가 작동하고, 차가운 푸른 빛이 주변에 비칩니다.

로어틸리아: "이런." 작게 말하고

로어틸리아: 티로칸을 따라요.

로키: 펠로스와 키르탄이 숨어있는 곳으로 듀로스 제다이 하나와 그 뒤에 인간 여자가 걸어오는 것이 보이는군요.

로키: 아마도 동굴의 구조상 소리가 울려서 위치를 들킨 것 같습니다.

펠로스: 키르탄에게 신호하고

펠로스: 붉은빛의 라이트세이버 두자루를 뽑아들며 달려듭니다.

로키: 펠로스가 첫 도전?

펠로스: 예

로키: (..이랄까 이게 주요 판정은 아니긴 한데..)

로어틸리아: (우와 라이트세이버 쓰지 말자고 하셨으면서 바로 (...))

펠로스: (네? 아니 이제 1:4는 아니니까)

펠로스: (...)

로키: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문제는 인간이 좀 많음 (?)

로키: NPC들까지 치면..

린라노아 네루나: (좀 많죠)

로키: 게다가 어차피 테렌타텍 나타나면 금방 끊어야 할 판정이긴 해서..

펠로스: 넴

펠로스: 하지만 위기에 빠진후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걸 어필할 필요가 있습

펠로스: [??]

로키: 음 어쨌든 스턴트나 좀 하고

로키: 진짜 판정은 테렌타텍 대상으로..

로키: 티로칸은 방어를 도외시한 채 펠로스를 역공격합니다.

로어틸리아: (아저씨 왜 그래 (...))

펠로스: (헐..)

로키: 로어틸리아가 보기에.. 아니 누가 보기에도 정상인 상태는 아니군요.

로키: (아니 원래 비정상이었나? (..))

펠로스: 오른손으로 마카시 폼을 사용하고 왼손으로 보조하며 철통같이 방어합니다.

로키: 나이트 트레'코르도 달려와 키르탄을 공격합니다.

로어틸리아: "나이트 티로칸!" 포스를 담아 외쳐요

로어틸리아: (이거시 마인드 트릭? (...))

로키: 티로칸은 흠칫하면서 순간 물러납니다.

펠로스: 기회를 잡자

펠로스: 역공!

로어틸리아: 저도 끼죠

로키: (자 이도류끼리 잘해보십?)

로어틸리아: (과연)

린라노아 네루나: "마스터 티로칸!"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나오지만 선뜻 앞으로 나오지는 못하는군요.

로키: "숨어 있게, 파다완 네루나!"

로키: 나이트 트레'코르가 어깨 너머로 소리치는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하지만!" @뒤로 물러서지만 다시 숨어봐야 의미가 없군요.

펠로스: 양손에 든 라이트세이버로 찌르기나 작은 베기 중심으로 티로칸을 공격합니다.

로키: 로어틸리아가 막아서나요?

로어틸리아: 티로칸은 아무래도 좀 흔들려 있어 보이니

로어틸리아: 막아서야겠죠.

로키: 티로칸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두어 발짝 물러섭니다.

로키: "왜 그러십니까, 마스터 티로칸!" 나이트 트레'코르는 키르탄의 공격을 막아내며 소리치는군요.

로어틸리아: "인간의 짓이 아니었습니다." 막아내며 말하죠.

로키: 누구에게요?

로어틸리아: 등 뒤로 (...)

로어틸리아: (뭐 쟤들이 짐승을 사역할 수도 있지만 (...))

린라노아 네루나: @그 말을 듣고 재빨리 랜턴을 집어 들고 주위를 경계합니다.

로키: 로어틸리아의 말에 티로칸은 자신을 다잡으려고 눈에 띌 정도로 애쓰며 주변을 둘러보는군요.

로키: "짐승.. 큰 포식 짐승.. 동굴.. 뭔가가.." 그는 쉴새없이 중얼거립니다.

펠로스: 기세를 잡아 왼손으로 방어하며 오른손으로 연속적인 찌르기를 넣습니다.

로어틸리아: 일단 티로칸이 뒤에 있으니

로어틸리아: 양 손의 검 모두를 이용해 방어를 하며 찌르기를 막아내요.

펠로스: 살짝 물러서며 키르탄의 상황을 흘끗 봅니다.

로키: 나이트 트레'코르와 키르탄은 둘 다 부상을 입고는 경계하며 서로 주변을 돌고 있군요.

로키: 듀로스 제다이가 도와주면 금방 상황이 역전될 것 같지만, 그는 비맞은 제다이처럼(?) 혼자 중얼거리며 서있습니다.

펠로스: 다시 로어틸리아를 보며 양손 모두로 맹공에 들어갑니다.

펠로스: (아니! 상황때문에 두 이도류 사용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정반대로 싸우고 있습..)

펠로스: (...)

로어틸리아: (그러게요 (...))

로키: 쿵.

로키: 그 순간 동굴 바닥이 울립니다.

로키: 쿵. 쿵.

로어틸리아: 흠칫하지만 공격받고 있으니 방어는 풀지 못 해요.

펠로스: 공격을 멈추고 뒤로 휙 뛰어 물러납니다.

로어틸리아: 상대가 물러서면

로어틸리아: 저도 물러서며 티로칸에게

펠로스: "키르탄, 물러난다. 뛸 수 있나?"

로키: "젠장.. 다리를 다쳤다고!"

로키: 키르탄은 펠로스에게 대답합니다.

펠로스: (그럼 나 먼저 가마)

펠로스: (??)

로키: (역시 시스 (?))

린라노아 네루나: (...역시(?))

펠로스: "쳇, 쓸모없는 놈."

로키: 그리고 주변을 경계하던 린라노아의 랜턴빛에 뭔가 거대한 게 스쳐가는 모습이 비추더니

린라노아 네루나: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랜턴을 돌려 비추어 봅니다.

로어틸리아: "이건?"

로키: 쿵. 쿵. 쿵. 쿵. 다가오는 거대한 생물은

로키: 마치 거대 파충류처럼 생겼고, 크게 쩍 벌어진 입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합니다.

로어틸리아: (전 알려나요 (...))

로키: 강력하게 근육이 잡힌 뒷발로 빠르게 이동하며 다가오고 있고

로키: 앞발에는 랜턴빛에 발톱이 번득이는군요.

로키: 로어틸리아는 이것이 테렌타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키: 포스 유저에게 광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린라노아 네루나: (센이었다면 '도망가세요' 한마디를 남기고 늑대의 춤을 선사하겠지만 린은(...))

로어틸리아: "모두, 빨리 물러나야.. 저건 포스를 먹는 괴물입니다!"

로어틸리아: (거대 괴물은 싸우는 건 좀 귀찮은 상대라서 (...)

펠로스: (흠 이번 테렌타텍은 무지막지할것 같은...)

로키: 로어틸리아가 채 말을 마치기도 전에 테렌타텍은 포효하며

로키: 앞발을 휘둘러 나이트 트레'코르를 날려버리는군요.

로어틸리아: (..불쌍해라 (...))

로어틸리아: (못 막아염? (...))

펠로스: (원래 죽을운명이었...)

린라노아 네루나: "그만!" @갑자기 흥분하며 트레'코르에게 다가갑니다.

로키: 나이트 트레코르는 벽으로 날려갔다가 벽을 박차고 도약해서 테렌타텍의 머리 위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내리칩니다!

펠로스: 크게 도약해서 테렌타텍의 팔을 공격합니다.

로어틸리아: (아앗 저건)

로어틸리아: (절라 약한 주제에 시비만 걸어댄다는 (...))

린라노아 네루나: (저런(?))

로어틸리아: ('짜증나는 NPC?' (..))

로키: 테렌타텍은 트레'코르를 입으로 공중에서 잡아채

로키: 펠로스에게 던져버리는군요.

펠로스: 우워

로어틸리아: "...하아 모두 겁도 없군. 아님 공포에 잠식당한 건지." 라 하곤

펠로스: 트레코르를 딛고 물러나 피합니다.

로키: (와와 판정 안하는 동안에는 무적 (?))

로어틸리아: 티로칸에게 신호하곤

로어틸리아: 할 수 없이 저도 덤벼야죠

로어틸리아: 판정- (...)

펠로스: 저는 로어틸리아가 싸우는동안 키르탄을 데리고 튀겠습..

펠로스: ...

로어틸리아: (펠로스를 던질께요)

펠로스: (ㅋㅋㅋ)

로어틸리아: (쟬 죽일 거 까진 없이)

로어틸리아: (쟤가 잠시 움직이지 못 하게 해도 되고 (...))

로키: 어떡할까요.. 지금 판정하면 아마도 이번 시간 끝날 때까지 할 텐데..

로키: 물론 지금 상황에서는 시스들이 달아나는 걸 막기 힘드니까

로키: 좀 더 협력의 당위성을 만들어 놓고나서 판정 들어가는 게 어떨까요

펠로스: 그러는게 좋을듯

로어틸리아: 음 어떻게요?

펠로스: 일단 빠진다음에

펠로스: 강적에 대해 협의를 해야겠죠

로어틸리아: 그럼 동굴이니

로키: 아까 얘기한 것처럼 부상자랑 사망자 좀 만들어 놓고

린라노아 네루나: (그 동안에 트레'코르는 잘근잘근...? <- )

로어틸리아: 아하

로어틸리아: (...흑흑)

로어틸리아: (린을 원망합니다. (?))

펠로스: (이미 키르탄은 부상자..)

펠로스: (한명만 죽으면 되겠네요)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아니 린이 뭘 어쨌길래 (?))

로어틸리아: (맨 먼저 덤볐잖아요 (...))

로키: 트레'코르 씹어죽이고 (?)

로키: 티로칸 다치게 하죠

펠로스: 예

로어틸리아: 뭐 그럼 쌍칼로 땅을 뛰어 다리를 공격하려 하지만 무참히 실패 (...)

로키: "로어틸리아!"

로어틸리아: (제가 다치려 한 걸 티로칸이 구한 거겠군요 (...))

로키: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면서 티로칸은 로어틸리아를 밀쳐내며 라이트세이버를 듭니다.

펠로스: (스승이란게 무슨 죄인지...)

펠로스: (...)

로어틸리아: (NPC가 죄죠 뭐 (..))

린라노아 네루나: (무자비한 죄목이죠(?))

로키: 그의 라이트세이버가 테렌타텍의 발에 상처를 입히자 포효 소리에 동굴이 울리고

로키: 테렌타텍은 몸부림치며 티로칸을 밟아버립니다.

로키: 다리가 깔리면서 우직 소리가 들리는군요.

로어틸리아: "스승님!" 어떻게 구하려 합니다.(...)

펠로스: 펠로스는 키르탄 끼고 도주시작

로키: 발만 들게 하면 끌어내면 되겠죠

린라노아 네루나: "마스터 티로칸!" @다가갑니다.

로어틸리아: 다리를 세이버로 찔러요 (...)

로키: 쿠에엑- 소리지르며 테렌타텍은 몸부림치고

로키: 그 와중에 발을 들어올립니다.

로어틸리아: (몸부림치며)

로어틸리아: (괜히 도망치는 펠로스를)

로어틸리아: (...)

로어틸리아: 그 사이 티로칸을..이라지만

로어틸리아: 린이 들겠죠 그건 제가 드는 건 애매하고 (...)

로키: 그리고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펠로스가 움직이는 모습이 시야에 잡히자

로키: 그를 쫓아가는군요!

로키: (고맙다 시스 미끼가 되어주어서 (?))

로어틸리아: (고마워요 잊지 않을꼐 (...))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로키: "이런 젠장.. 우릴 쫓아오잖아!"

펠로스: "제기랄."

린라노아 네루나: @티로칸을 부축합니다

펠로스: 오른손으로 키르탄을 끼고 도망가며

펠로스: 왼손으로 몸을 돌려 포스 라이트닝을 쏘아 보냅니다.

로어틸리아: (아니 그 비기를 (...))

린라노아 네루나: (그 비기를(...))

펠로스: (비기였습?)

펠로스: (...)

로어틸리아: (영화에선 묘하게 비기틱 (...))

펠로스: (그건그렇..)

펠로스: (...)

로어틸리아: (그립은 소설 설정에서도 비기였고)

로키: 동굴 안은 라이트닝으로 순간 환해지고

로키: 테렌타텍이 괴로워하며 벽을 박자 동굴 천장에서 흙과 돌이 떨어지는군요.

펠로스: 잽싸게 튑니다

로키: 통로로 도망치지만 테렌타텍은 약이 바짝 올라서 쫓아옵니다.

로어틸리아: 티로칸을 업고

펠로스: 좁은 통로를 찾아 도망갑니다.

로키: 한켠으로 테렌타텍이 쫓아올 수 없는 좁은 통로가 보이는군요.

펠로스: 몸을 날려 뛰어듭니다.

로어틸리아: (딴 통로로 (...))

로어틸리아: (가면 보통 어드벤쳐 게임에선)

로키: (안습..(..))

로어틸리아: (다른 테렌타텍이 나타나서)

펠로스: (ㅋㅋㅋㅋㅋㅋ)

로어틸리아: (bad ending 4 (...))

린라노아 네루나: (그것이 인생(...))

린라노아 네루나: @잊혀진 트레'코르에게 다가가 상태를 봅니다.

로키: 죽었군요.

로키: (이것이 인생)

린라노아 네루나: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몸을 피하죠.

로키: 티로칸은 고통으로 거의 의식이 없는 채 뭔가 계속 중얼거리고 있군요.

로어틸리아: 뭐라 하는지 귀를 기울이며

로어틸리아: 통로로 움직여야죠 린보고 따르라 하고

로키: "룩스.."라든지 "죠드라.."라든지 "이소리안 풍뎅이.."라든지 (?)

로어틸리아: (...)

린라노아 네루나: (...)

로어틸리아: ('아 내팽개치고 싶어라' (..))

로키: 테렌타텍이 들어올 수 없는 좁은 통로로 제다이들은 이동해 들어갑니다.

로키: 한편 두 시스도 키르탄을 펠로스가 부축한 채

로키: 테렌타텍이 자꾸 통로 입구로 돌진하는 곳을 피해 더 깊이 이동하다가

로키: 앞에서 움직이는 랜턴 불빛을 보게 됩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앞서가며 라이트세이버를 꺼내 듭니다.

로어틸리아: (사실은 테렌타텍의 눈빛(!?))

로키: (눈이 서치라이트..(..))

린라노아 네루나: (가히 강렬한 눈빛이군요(?!))

로키: 제다이 일행과 시스 일행은 다시 마주치게 되는군요.

펠로스: 키르탄을 팽개치고 라이트세이버를 뽑아듭니다.

로키: "엑! @#$!"

린라노아 네루나: "...당신들은!" @라이트세이버를 겨누며 멈춰 섭니다.

로어틸리아: 무의식중에 세이버를 뽑긴 합니다.

로키: 키르탄은 바닥에 구르면서 역시 세이버를 뽑습니다.

펠로스: 핏빛의 눈동자로 제다이들을 노려봅니다.

로키: 그렇게 세이버를 앞세운 채 두 제다이와 두 시스는 대치하는군요.

로키: 한 사람은 바닥에 주저앉은 채..(.)

로키: 통로 바깥쪽에서는 테렌타텍이 배회하며 포효하는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싸울 생각인가요?" @단도직입적으로 검을 겨눈 채 묻습니다.

펠로스: "원한다면 상대해 주지."

펠로스: 한없이 오만한 말투.

로키: "너희야말로 우리랑 싸울 생각이 아닌가?" 바닥에 나뒹굴며 키르탄이 묻는군요.

로어틸리아: "누운 채 싸울 거라면." (...)

린라노아 네루나: ('바닥에 나뒹굴며' (...))

펠로스: (...)

로키: 키르탄은 욕설을 중얼거립니다. (..)

펠로스: (키르탄! 제다이가 되어서도 개그 캐릭이구나!)

펠로스: (...)

로키: (흑흑 (?))

린라노아 네루나: (아아 그것이 인(이하생략?))

로키: 테렌타텍이 동굴의 좁은 입구를 돌파하려고 몇 번 박는 소리가 나다가

로키: 다른 입구를 찾아 헤매는지 다시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들립니다.

펠로스: "그만두지. 너희와 원주민들의 만남을 저지하고 파견된 제다이들을 습격하는것이 목표였으나."

로어틸리아: "....지금 당장은 당신네들하고 싸워서 저 바깥의 괴물에게 같이 잡아 먹힐 생각은 없습니다."

펠로스: "지금 그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살아남긴 힘들겠군."

펠로스: 하고 놀랍다는 눈초리로 틸을 슬쩍 봅니다

로어틸리아: (오 겹쳤다 (...)

로키: 어차피 만날 원주민도 없으니 (?)

펠로스: (...)

로키: 그런 면에서는 시스의 승리일지도요

펠로스: "제다이치고 제법 유연한 생각도 할 줄 아는군."

펠로스: 하고 비웃습니다.

로키: "그러게.. 딱딱한 아가씨 같았는데 말야."

로어틸리아: (거야 아직 언니가 배신 안 떄려서 (...))

로키: 키르탄은 눈으로 로어틸리아를 훑는군요.

펠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키: (이녀석은 변하지 않는다!)

로어틸리아: (그러니까 자기들만 알 개그같은 건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아뇨 뭐 다른 캠페인에서도 성격이 짐작가시지 않습? (..))

펠로스: "그럼 어떻게 할 텐가?"

로어틸리아: 음 저 녀석 어디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로키: 밖에서 다른 통로를 찾아 돌아다니는지

로키: 발소리가 멀어졌군요.

로키: 하지만 워낙 포스 유저에게 강력하게 이끌리니까

로키: 포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로어틸리아: 머릿속으로 테렌타텍을 검색해보죠 (...)

로어틸리아: 도망치는 건 그래서 어려운 것?

로어틸리아: (여기 지형이랑)

로키: 시도할 수는 있겠지만 부상자가 있어서 이동이 느릴 테고

로키: 가다가 따라잡히면 어차피 싸워야겠죠.

로어틸리아: "아까라면 도망치는 게 최우선이었지만"

로어틸리아: "지금 상태론 무리군요."

로키: 게다가 원주민이 있는 걸 상정하고 왔으니까 식량도 과히 많지 않습니다.

로키: 물이라면 근처에 샘이 있는 게 기억나지만요.

린라노아 네루나: "하지만 싸우기에는 부족한 전력이에요, 저도 그렇고..." @트레'코르의 세이버를 집어넣으며 말합니다.

로어틸리아: "그 괴물, 테렌타텍은 포스 사용자를 끔찍히도 좋아합니다."

로키: "결국은 머리를 써야 한다는 거군."

펠로스: "어차피 싸울수밖에 없는것 아닌가?"

로키: 키르탄은 팔아프다고 투덜거리며 라이트세이버를 끕니다.

로어틸리아: (여기가 공장이람 기계 작동으로 없애는 건데 (랑코르냐 (...)))

로키: (뭐 전술적으로 동굴을 무너뜨린다거나 하는 건 어떨까요)

린라노아 네루나: (그건 코티에르의 전공...?)

로키: (관건은 스스로 생매장당하지 않는 것..(..))

로어틸리아: (그것도 아까 하려고 했던 거긴 한데)

로어틸리아: (네)

펠로스: (그냥 맞짱뜹시)

로어틸리아: (근데 일단 동굴을 빠져나가면서 해야 하니까요)

로키: 뭐 이건 캐릭터끼리 논의하는 게 낫겠군요.

로어틸리아: 근데

로어틸리아: 걔 물은 마셔요? (...)

로어틸리아: (뭐 샘 하니까 떠오른 거지만 이건 가능성은 낮군)

로어틸리아: (패스)

로키: 예, 마신다고 하죠

로키: (한발 늦은 대답?)

로키: 뭐 어쨌든 이런 논의는 캐릭터끼리 하는 게?

린라노아 네루나: @세이버를 거두고 틸과 티로칸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로키: 티로칸은 아까보다는 좀 정신을 차린 것 같지만

로키: 고통을 많이 참고 있는 기색입니다.

펠로스: "어차피 싸워야 하니 그냥 싸우지."

로키: "역시 싸우는 건 환장하게 좋아하네." 키르탄은 코웃음을 칩니다.

로어틸리아: "정 안 되면 동굴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로어틸리아: "우리쪽 이동 속도가 느리단 게 문제군요."

펠로스: "언제 저런 괴물하고 붙어보겠나.":

펠로스: "큭큭..."

린라노아 네루나: "부상자를 업고 뛸 수는 없는 일이니까..."

린라노아 네루나: "그렇다고 싸우는 것은 무모한 일이에요."

로키: 나이트 티로칸은 혼자 뭐라고 투덜거리며 배낭을 뒤지는군요.

로키: "뼈좀 맞춰줄 셈인가, 아니면 부상자 그냥 내버려둘 참이냐?"

로어틸리아: 아니 다리 완전 잘린 거 아니었습니까 (..)

로키: 부러졌죠

로어틸리아: 그럼 맞춰줘야죠

펠로스: "아니면 뭐 부상자는 두고 도망치자고."

로어틸리아: "아픕니다"(...)

로어틸리아: (뿌득?(...))

로키: "안다. 거기 배낭 타리스 에일 한 병 있지?"

린라노아 네루나: "아, 네." @꺼내 옵니다.

로키: 에일을 크게 한 모금 들이키고 티로칸은 뼈를 맞추라고 지시하는군요.

로어틸리아: 우드득(...)

로키: 이를 악물고 참은 후 부목을 묶은 다음 나이트 티로칸은 에일을 한 모금 더 마시고

로키: "받게." 하고 키르탄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병을 던져주는군요.

로키: 키르탄이 얼결에 받자 그는 키르탄을 가리킵니다. "이제 저 친구좀 어떻게 해보거라."

로키: "움직이진 못해도 포스 쓰든 뭔가 쓸모가 있겠지."

린라노아 네루나: @다가가서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죠.

린라노아 네루나: (그마저도 쓸모가 없으면...? <- )

로키: 키르탄은 손에 에일 병을 든 채로 경계하며 린라노아를 봅니다.

펠로스: 제지합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제지당합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응?)

로키: (..)

펠로스: "뭘믿고 상처를 봐주고 말고 한다는건가?"

펠로스: "참견하지 말라고."

린라노아 네루나: "하지만..." @키르탄을 돌아봅니다.

로키: "어이.. 근데 좀 아프긴 아프다?" 키르탄이 말하는군요. (..)

로키: "네가 치료해줄 거냐?"

펠로스: "난 그런거 모른다."

로키: "아씨, 그럼 참견이나 하지 말든지."

린라노아 네루나: "그럼, 부상자를 가만 놔둘 건가요?"

린라노아 네루나: (역시 시스 파티 분열인가요(...))

로키: (시스는 분열이 정상 상태입..)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펠로스: "이자식이 버려두고 오지 않은것에 감사는 못할망정..."

펠로스: 하고 노려봅니다.

로키: "쓸모가 있으니까 데려왔겠지 네가 나 좋으라고 데려왔겠냐?"

펠로스: "흥, 그럼 네 맘대로 해라."

펠로스: 하고 옆으로 비켜섭니다.

로키: "자 이리 와봐요 아가씨들~" (..)

린라노아 네루나: ("가기 싫어지는데 어쩌죠 틸?" (..))

로키: (흑흑)

펠로스: (정상입)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그렇군요)

로어틸리아: ("괜찮아요. 저들은 (방패로) 유용하니까요.")

린라노아 네루나: @다가가서 상처를 살펴봅니다.

로키: 세이버에 길게 베인 상처는 세이버의 열 봉합 작용 때문에 출혈은 거의 없지만

로키: 근육 조직에 손상이 있어서 무게를 싣는 건 무리겠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치료는 어렵겠군요)

로키: 진통제를 좀 놔주는 것밖에는 지금은 해줄 것이 없어 보입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다행이네(?))

로키: (역시? (..))

린라노아 네루나: "틸...아니 마스터 티로칸, 술 말고 제대로 된 진통제 가지신 것 있나요?" @티로칸을 돌아봅니다.

로어틸리아: ("신경을 자르는 법이라면 약간" (...))

로키: (제다이 무섭..)

린라노아 네루나: (틸이 무서운 거죠 <- )

로키: (그렇습..)

로키: 티로칸은 가방을 뒤지다가 병 하나를 던져줍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받아서 키르탄에게 건네줍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손은 아직 쓸 수 있죠?"

로키: "고맙다고."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키르탄이 중얼거리는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괜찮아요." @병을 다시 받아들고 일어섭니다.

로키: "다리병신이 둘.. 파다완 둘.. 시스 하나.." 티로칸이 허공에 대고 말합니다.

로어틸리아: (...)

로어틸리아: (괜찮아요 나이트급 파다완이니(...))

린라노아 네루나: (음 이쪽도 나이트급이지만 비전투형 나이트급(...))

로키: "어떻게 하면 살아나갈지가 문제로구먼."

로키: (테렌타텍하고 교섭해 보십 (?))

린라노아 네루나: (그럴까요(?))

로어틸리아: (교섭해서)

로어틸리아: (린을 넘기고)

로어틸리아: (우린 자유)

로키: (와와 (?))

린라노아 네루나: (티로칸을 넘깁시다(?))

펠로스: (늙어서 맛이없대요)

로키: (질깁니..)

린라노아 네루나: (그 그럼 틸을(?))

펠로스: (원래 연약한쪽이 먹이...)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

펠로스: "그냥 강행돌파다, 어차피 우리의 기척을 느끼고 귀신같이 쫓아오는 놈인데 방법이 있나?"

린라노아 네루나: "강행돌파할 수 없는 사람들은 어쩌려구요?"

펠로스: "다리를 자른다."

린라노아 네루나: (@뿜습니다?)

로키: "뭐, 뭐?" 키르탄은 화들짝 놀랍니다.

펠로스: "괴물의 다리를 자르면 되잖아."

린라노아 네루나: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잘릴 다리였다면..." @틸을 돌아봅니다.

로어틸리아: "다시 해볼 가치는 있지. 어차피 도망치기 어렵다면야."

로키: "그게 말처럼 쉬웠으면 왜 지금 이 동굴에 괴물을 피해 숨어있는데?" 키르탄이 말합니다.

펠로스: "죽이는 것보단 쉬울거고..."

로어틸리아: (어쩐지 죽이 맞다? (...))

로어틸리아: (많은 제다이나 시스가)

로키: (오 의외..(..))

로어틸리아: (괜히 점프했다가 죽으니까 (...))

린라노아 네루나: (린+키르탄 vs 펠+틸...인가요)

린라노아 네루나: (절대 불리한 구조(...))

펠로스: "어차피 이동력을 봉쇄하거나 죽이지 않으면 탈출도 없다."

펠로스: "안그런가?"

로키: "그건 그렇겠지." 키르탄은 끄덕입니다.

펠로스: "그럼 가자."

로키: "개죽음당하지 않으려면 작전을 세우는 게 좋을 거다." 티로칸의 목소리가 그를 붙잡습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하지만 무작정 다리를 자른다고 정해도 잘리는 건 아니잖아요?"

로어틸리아: 다리 몇 개에요? (...)

로키: 걸어다니는 다리는 두 개죠

로어틸리아: ("괜찮아 작전 안 세워도 판정만 잘 하면" (...))

로키: (그건 그렇?)

펠로스: 린을 봅니다.

펠로스: "그럼 대안을 내봐라 계집."

린라노아 네루나: ("난 공격 주사위가 거의 없다구요!" (...))

로어틸리아: "작전이라 해도.."

로어틸리아: "지금 멀쩡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건 저랑 저 자 뿐이군요."

로키: (린은? ..)

로어틸리아: "아 린도 추가" (...)

린라노아 네루나: (...)

린라노아 네루나: (잊혀졌군요? <- )

로어틸리아: (공격 주사위가 없으니)

로어틸리아: (역시 교섭을 하는 동안)

로어틸리아: (우리가 다리를 자르..)

로키: 상대를 쳐다보지 않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는 특유의 태도로 티로칸이 말합니다. "너하고 시스는 다리병신도 아니고 세이버라면 무식하게 세지."

로어틸리아: 끄덕

로어틸리아: "그걸로 자르려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만"

로어틸리아: "문제는 그 사이 놈이 가만히 있는게 아니란 거죠."

로키: "그쪽 트윌렉은 싸움은 못하지만 트윌렉이라면 빨리 움직일 수는 있겠지?"

로어틸리아: (방어하란 거군요)

로어틸리아: (죽겠네 정말 잘 가라 (...))

린라노아 네루나: @고개를 끄덕끄덕.

로키: "나하고 저쪽 못 움직이는 시스는 포스는 쓸 수 있지."

로키: "로어틸리아, 동굴 지도좀 가져와 봐라."

로어틸리아: 에잇 귀찮게 (...)

로어틸리아: 라며 시키는 대로 하죠.

로키: 티로칸의 작전은 이것이로군요.

로키: "트윌렉 자네가 미끼 하게." (..)

로키: 이 작전에 사용하기 딱 좋은 통로 하나가 있는데

린라노아 네루나: "미끼라면...시선을 끌고 있으라는 말인가요?"

로어틸리아: (안녕 린- 우린 널 잊을께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이 통로로 자네가 그 괴물놈을 유인해."

로키: "그 통로로 통하는 양쪽 통로에 라이트세이버조 하나와 다리병신 하나가 대기한다."

로키: "포스로 괴물이 못 움직이게 고정하는 동안 공격조가 다리를 썰어내는 게다."

로키: "그쪽 두 시스. 할 수 있나?"

펠로스: "그럼 이걸 못할까?"

로키: "포스로 괴물 붙잡기 정도야! 댁이나 잘 하라고."

로어틸리아: (과연 마스터, 아 지금은 나이트지만 (...))

로키: 바깥 통로에서 다시 테렌타텍의 발소리가 다가옵니다.

로키: "그럼 시작하도록 하지. 린라노아, 죽지 말거라."

펠로스: 혼자서 테렌타텍의 무식한 다이스에 대응할 수 있을까..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salva me~ (...))

린라노아 네루나: @고개를 끄덕이곤 일어납니다.

로키: 티로칸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지정된 통로로 이동하도록 지시합니다.

펠로스: 매우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으로 지정된 통로로 이동합니다.

로어틸리아: 마음에 든다는 표정으로 이동합니다. (...)

로키: 자, 그럼 린이 첫 도전이군요

로키: 통로로 나선 린라노아는

로키: 테렌타텍이 자신을 등진 채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그 자리에 서서 기다렸다 포스력을 끌어올립니다.

로키: (주사위? 추가 서술? 뭔가?)

린라노아 네루나: (음 도전은 도망가는 쪽이 아니었던가요?)

린라노아 네루나: (공격을 도전으로 하면 묘하니 일단 시선부터 끌고...)

로키: 시선을 끌어서 통로로 유인하는 거죠

로키: 물론 원하신다면 그냥 공격하셔도 좋습 (?)

린라노아 네루나: (죽기는 싫습(?))

린라노아 네루나: (살려줘요(?))

로키: 아, 포스력을 끌어올리는 게

로키: 괴물의 시선을 끄는 거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떡밥입니다(?))

로키: 그럼 주사위 굴리세요

린라노아 네루나: (음 포스로 치고?)

로키: (예)

린라노아 네루나: 6d6 이성+의지

* 린라노아 네루나의 굴림: 6d6 (4,3,4,2,3,2)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5,2,3,1,1,3,1,4,3,4,2,3,2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8d6 이성+마음, 1d8 과거의 영웅 코티에르, 2d8 스승 나이트 에카테스, 6d4 피해, 6d6 이성+의지

린라노아 네루나: (어째 평균치 주사위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2 3 빼서 도전하기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5,1,1,3,1,4,3,4,2,3,2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8d6 이성+마음, 1d8 과거의 영웅 코티에르, 2d8 스승 나이트 에카테스, 6d4 피해, 6d6 이성+의지

로키: 괴물은 킁킁거리며 돌아서서 그녀를 봅니다.

로키: 노란 눈이 그녀에게 고정되면서 괴물은..

로키: (음.. 응대를 어떻게 해도 애매하잖..)

로어틸리아: (침을 뚝뚝 흘린다거나 (...))

로어틸리아: (탐욕스러운 눈빛이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침을 뚝뚝 흘리며 탐욕스러운 눈빛을 희번득거리는군요! (..)

린라노아 네루나: (낚였다! (?!))

로키: (근데 이건 특성치가 뭐냐..(..))

린라노아 네루나: (제 말이(?))

로어틸리아: (의지 (...))

로키: 그리고 달리기 위해

로키: 거대한 다리근육이 긴장하는 것이 보입니다.

로키: 7d6 신체 + 마음 <괴물>

* 괴물의 굴림: 7d6 (5,6,6,4,4,4,2)

* 괴물의 주사위 결과: 5,6,6,4,4,4,2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로키: 5 빼서 받아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6,4,4,4,2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로키: 그리고 괴물은 쏜살같이 달려들어 거대한 턱으로 그녀를 잡아채려 합니다!

로키: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괴물>

* 괴물의 굴림: 2d8 (3,7)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6,4,4,4,2,3,7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로키: 2 빼서 도전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6,4,4,4,3,7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로키: 5 2

린라노아 네루나: @도약해서 뒤로 뛰어 피합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7d6 신체+마음

* 린라노아 네루나의 굴림: 7d6 (5,5,1,2,4,2,6)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5,1,1,3,1,4,3,4,2,3,2,5,5,1,2,4,2,6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8d6 이성+마음, 1d8 과거의 영웅 코티에르, 2d8 스승 나이트 에카테스, 6d4 피해, 6d6 이성+의지, 7d6 신체+마음

린라노아 네루나: 2 5 빼서 막기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1,1,3,1,4,3,4,3,2,5,5,1,2,4,2,6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8d6 이성+마음, 1d8 과거의 영웅 코티에르, 2d8 스승 나이트 에카테스, 6d4 피해, 6d6 이성+의지, 7d6 신체+마음

로키: 주사위 내역이 뭔가 많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네 뭔가 너무 많은데? (...))

로어틸리아: (아까부터 있었..(...))

로어틸리아: (피해라거나 하는거까지 (...))

린라노아 네루나: (...)

린라노아 네루나: 초기화

* 린라노아 네루나의 굴림을 초기화했습니다.

펠로스: 4 3 4 2 3 2

펠로스: 가 요번에 굴려서 나온거

린라노아 네루나: 4 3 4 2 넣기

* 린라노아 네루나의 굴림 기록이 없습니다.

로키: 뭔가 굴림이 있어야 해요

린라노아 네루나: 1d4 아무거나

* 린라노아 네루나의 굴림: 1d4 (4)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4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로키: (와 아무거나 좋다 (?))

로어틸리아: (..아무거나에 잘 나오는(...))

린라노아 네루나: 3 4 2 3 2 5 5 1 2 4 2 6 넣기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4,3,4,2,3,2,5,5,1,2,4,2,6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린라노아 네루나: 2 3 2 5 빼기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4,4,3,5,1,2,4,2,6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린라노아 네루나: (헉헉(...))

로키: 응대 주사위까지 빼셨나요?

린라노아 네루나: (자 이제 도전을 어떻게 해야...응대까지 뺐죠)

로키: (뭐 이대로 도주해도..)

로키: (혼자 상대하고 싶으시다면 상관은 없습 (?))

린라노아 네루나: (센이라면 상대했을지도? (...))

린라노아 네루나: @자 그럼 거리낌없이 도주합니다.

로키: 예, 한편 통로 양편에서 대기하던 네 명의 포스 유저는

로키: 테렌타텍이 요란하게 다가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로키: 그리고 기적적으로(?) 살아있는 린라노아가 통로로 들이닥치는 바로 뒤로

로키: 테렌타텍이 비호처럼 통로로 달려들어오는군요.

로어틸리아: (일단 포스로 묶는 도전부터인가요 (...))

로키: (그렇겠죠)

로키: (음.. 티로칸도 시트가 없잖..)

로어틸리아: (흑 정말 왕따였군요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아뇨 다른 마스터도 대부분 시트 없어요.. <-)

로키: 순간적으로 주변에 포스의 기운이 소용돌이치고

로키: 티로칸이 손을 내밀면서 집중하자 괴물의 움직임이 확연히 느려지는군요.

로키: 11d6 이성 + 의지 <티로칸>

* 티로칸의 굴림: 11d6 (6,1,2,5,2,4,2,1,1,6,5)

* 티로칸의 주사위 결과: 6,1,2,5,2,4,2,1,1,6,5

* 티로칸의 주사위 내역: 11d6 이성 + 의지

로키: 2d8 포스력 <티로칸>

* 티로칸의 굴림: 2d8 (8,3)

* 티로칸의 주사위 결과: 6,1,2,5,2,4,2,1,1,6,5,8,3

* 티로칸의 주사위 내역: 11d6 이성 + 의지, 2d8 포스력

로키: 6, 8 빼서 도전하기 <티로칸>

* 티로칸의 주사위 결과: 1,2,5,2,4,2,1,1,6,5,3

* 티로칸의 주사위 내역: 11d6 이성 + 의지, 2d8 포스력

로키: <괴물> 결과보기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6,4,4,4,3,7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로키: 6, 4, 3 빼서 응대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4,4,7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로키: 동시에 어두운 포스의 기운도 느껴지면서

로키: 키르탄의 포스력에 괴물이 고통스러운 포효를 내뱉습니다.

로키: 7d6 이성 + 의지 <키르탄>

* 키르탄의 굴림: 7d6 (5,5,3,2,3,1,3)

* 키르탄의 주사위 결과: 5,5,3,2,3,1,3

* 키르탄의 주사위 내역: 7d6 이성 + 의지

로키: 1d12 다크포스 <키르탄>

* 키르탄의 굴림: 1d12 (1)

* 키르탄의 주사위 결과: 5,5,3,2,3,1,3,1

* 키르탄의 주사위 내역: 7d6 이성 + 의지, 1d12 다크포스

로키: (저런)

펠로스: (강하다)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1d12=1 (...))

로어틸리아: (불쌍한 키르탄 (...))

로어틸리아: (1이 몇 개..)

로어틸리아: (피해 굴림도 아니고 말이죠)

로키: (그러게 말입..)

린라노아 네루나: (로키님의 피해굴림은 멋지죠(?))

로키: (이녀석 주사위운은 아를란 수준..)

로어틸리아: (쯔쯔)

로키: 2d6 포스력 <키르탄>

* 키르탄의 굴림: 2d6 (4,1)

* 키르탄의 주사위 결과: 5,5,3,2,3,1,3,1,4,1

* 키르탄의 주사위 내역: 7d6 이성 + 의지, 1d12 다크포스, 2d6 포스력

로키: 5 4 빼서 도전하기 <키르탄>

* 키르탄의 주사위 결과: 5,3,2,3,1,3,1,1

* 키르탄의 주사위 내역: 7d6 이성 + 의지, 1d12 다크포스, 2d6 포스력

로키: 6 4 빼서 응대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4,7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로키: 자, 그럼 NPC 파트는 끝났고..(헥헥)

로어틸리아: 자 그럼 그렇게 속박된 놈의 다리를 베어야죠

로어틸리아: 10d6 신체+의지

* 로어틸리아의 굴림: 10d6 (1,2,6,2,4,3,5,6,4,1)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5,5,5,4,1,2,6,2,4,3,5,6,4,1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8d6 치료중, 10d6 신체+의지

펠로스: 7d6 신체+의지

* 펠로스의 굴림: 7d6 (4,1,5,4,2,5,6)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10,4,1,5,4,2,5,6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로어틸리아: (왜 저도 미리 굴린 게 있는 걸까요)

펠로스: 저도 그러네요

로어틸리아: 초기화

* 로어틸리아의 굴림을 초기화했습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아아 그것이 인생(...))

펠로스: 10 빼기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5,4,2,5,6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로어틸리아: 1d4 아무거나

* 로어틸리아의 굴림: 1d4 (4)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4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펠로스: 전 하나밖에 없어서

로어틸리아: 4 빼기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로어틸리아: 1 2 6 2 4 3 5 6 4 1 넣기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1,2,6,2,4,3,5,6,4,1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로어틸리아: 2d6 이도류

* 로어틸리아의 굴림: 2d6 (3,1)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1,2,6,2,4,3,5,6,4,1,3,1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이도류

로어틸리아: (흑 (..))

린라노아 네루나: (...)

린라노아 네루나: (틸 컨디션 안좋군요? <- )

로어틸리아: 세이버 두 개로 땅을 구르듯

로어틸리아: 몸을 돌리며 다리를 베어나갑니다.

펠로스: 양손의 라이트세이버를 뽑아 다리를 베러 달려듭니다.

펠로스: 3d8 쟈르'카이의 달인

* 펠로스의 굴림: 3d8 (6,1,4)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5,4,2,5,6,6,1,4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3d8 쟈르'카이의 달인

펠로스: 안습인데

펠로스: 2d6 라이트세이버

* 펠로스의 굴림: 2d6 (4,2)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5,4,2,5,6,6,1,4,4,2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3d8 쟈르'카이의 달인, 2d6 라이트세이버

펠로스: 1d4

* 펠로스의 굴림: 1d4 (2)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5,4,2,5,6,6,1,4,4,2,2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3d8 쟈르'카이의 달인, 2d6 라이트세이버, 1d4

펠로스: 5 6 빼서 도전하기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4,2,5,6,1,4,4,2,2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3d8 쟈르'카이의 달인, 2d6 라이트세이버, 1d4

로어틸리아: 3 6 빼기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1,2,2,4,5,6,4,1,3,1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이도류

로키: 11 하나 들어왔고.. 9 하나 들어왔고..

로키: 영향받는 건 괴물

로키: <괴물> 결과보기

* 괴물의 주사위 결과: 4,7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로키: 괴물의 엄청난 포효가 동굴 벽을 울립니다.

로키: 2d4 포효 <괴물>

* 괴물의 굴림: 2d4 (4,2)

* 괴물의 주사위 결과: 4,7,4,2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로키: 온몸의 거대한 근육이 불끈거리면서 몸부림을 치자

로키: 나이트 티로칸과 키르탄의 포스 구속마저 불안정해지면서 테렌타텍의 움직임은 좀더 자유로워지는군요.

로어틸리아: (펠로스 건 막고 제 건 못 막는 거군요 (...))

펠로스: (저녀석이 무서운건 무지막지한 추가 다크포스 주사위)

펠로스: (...)

로어틸리아: (흑흑)

로키: 아, 다크포스 주사위 되려나?

로키: 와~ 살았다 (?)

린라노아 네루나: (...)

로어틸리아: (가르쳐줬다?)

펠로스: (안되면 싱겁잖...)

로키: (그건 그렇네)

린라노아 네루나: (자 전 그럼 그대로 도망갑니다 바이바이(?))

로키: 엄청난 다크포스의 힘이 느껴지는군요.

로키: 분노와 고통, 살기가 가득한..

로키: 1d12 다크포스 <괴물>

* 괴물의 굴림: 1d12 (1)

* 괴물의 주사위 결과: 4,7,4,2,1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로키: (우와)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럭키? (..))

린라노아 네루나: (괴물은 의외로 약했다(?))

로키: (흑흑)

로어틸리아: (휴(..))

펠로스: (겨우 한개?)

펠로스: (...)

로어틸리아: (키르탄 급이구나(...))

로키: (자 그럼 기운내서..)

로키: 1d12 <괴물> 다크포스

* 괴물의 굴림: 1d12 (2)

* 괴물의 주사위 결과: 4,7,4,2,1,2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로어틸리아: (...)

펠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이러기도 쉽지 않..)

린라노아 네루나: (좀 낫네요 그래도(?))

로어틸리아: (근데 쟤도 다크포스 굴림 상처 입나요?)

로어틸리아: (물론 그거야)

로어틸리아: (어차피 설정 나름이니까 입어야 겠지만 (...))

로키: (뭐 어차피 얘는 이쪽이 이기면 죽으니까)

로키: (상처는 신경 안쓰고 있어요)

로키: (어쨌든 응대는 된다?)

로키: 로어틸리아와 펠로스는 다리를 썰어대지만 (?)

로키: 굉장히 질기고 밀도높은 근육은 상처는 나도 쉽게 베어낼 수는 없군요.

로키: 힘줄과 근육, 지방층은 라이트세이버 빔에마저 저항합니다.

로키: 4, 7 빼서 응대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4,2,1,2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로키: 4, 2, 1, 2 빼서 응대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린라노아 네루나: (저 불쌍한 주사위...)

로키: 자, 다음 패실 분? (..)

로어틸리아: (래봐야 우리밖에 더 있어요? (...))

로어틸리아: (린 패실래요?)

펠로스: 테렌타텍 저것밖에 없었습?

펠로스: [...]

로키: 뭐 다크포스로 나도 최선을 다해보겠으나..

로키: 내 1d12 주사위운은 본대로..(..)

린라노아 네루나: @뛰어가다 다크포스를 느끼곤 도약해 몸을 돌립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자 이제 포스로 묶느냐 세이버로 베느냐? (...))

펠로스: (이상하다 예전에 쉽지않았었는데)

펠로스: (역시 다구리의힘...)

로키: 그러고 보니 테렌타텍 도전도 있었지

로어틸리아: (...)

린라노아 네루나: (도전부터 하나요? <- )

로키: (그러죠 뭐.. 얘도 한대는 패고 죽어야?)

로어틸리아: (몸을 돌린 린을? (...))

린라노아 네루나: (살려줘요(?))

로키: 테렌타텍은 거의 인간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로키: 무시무시한 눈빛을 번득이며 로어틸리아를 향해 고개를 휘두르는군요.

로키: 날카로운 발톱을 휘두르며..

로키: <괴물> 결과보기

* 괴물의 주사위 결과:

* 괴물의 주사위 내역: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린라노아 네루나: (잘했어요 테렌타텍 (짝짝) (?))

로어틸리아: (우와아아앙 (...))

로키: 3d6 의지 <괴물>

* 괴물의 굴림: 3d6 (6,1,6)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1,6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

로키: (어라?)

린라노아 네루나: (어라?)

로어틸리아: (...니마 (..))

로키: <괴물> 결과보기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1,6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

로어틸리아: (의지만은 강한 괴물이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로키님 동환님에게 쌓이신 게 좀 있었군요(...))

로키: (아니 내역이 다 어디갔..?)

펠로스: (근성?)

로어틸리아: (주사위군 조교 좀 필요한 거 아니에요?)

로키: <괴물> 내역에 '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추가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로키: 버그가 좀 있나.. 뭐 하여튼

로키: 2d4 광포한 성질 <괴물>

* 괴물의 굴림: 2d4 (1,2)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1,6,1,2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2d4 광포한 성질

로키: 악의에 가득한 다크포스가 로어틸리아의 포스력에 가득 부딪치며 그녀를 뒤로 밀어냅니다.

로키: 2d12 다크포스 <괴물>

* 괴물의 굴림: 2d12 (6,11)

* 괴물의 주사위 결과: 6,1,6,1,2,6,11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2d4 광포한 성질, 2d12 다크포스

로키: 6, 11 빼서 도전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1,6,1,2,6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2d4 광포한 성질, 2d12 다크포스

린라노아 네루나: (11 (...))

펠로스: 강하다

로어틸리아: (...)

펠로스: ㅋㅋㅋ

로어틸리아: 17이십니까

로키: 예

린라노아 네루나: (틸 살아있나요? (...))

로어틸리아: (로키님 사실 저 미워하셨군요)

로키: 괜찮아요 티로칸이 도와줄게요 (?)

펠로스: (그냥 포스 쓰시면 막겠는데...)

펠로스: (ㅋㅋ)

로어틸리아: 포스력으로 저항하며

로어틸리아: 세이버도 끌어올리며 막고요.

로어틸리아: 3d10 슈퍼포스

* 로어틸리아의 굴림: 3d10 (1,1,2)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1,2,2,4,5,6,4,1,3,1,1,1,2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이도류, 3d10 슈퍼포스

로어틸리아: (..라는데요 (...))

린라노아 네루나: (푸하하하(..))

로키: (와와 수퍼포스 (..))

펠로스: (강하다!)

린라노아 네루나: (괜찮아요 다음에 턴 오면 구해줄게요(?))

로어틸리아: (다크포스를 씁니..(?))

로키: (티로칸이 주사위 하나까지는 도와줄 수 있고..)

로어틸리아: 2d6 라이트세이버

* 로어틸리아의 굴림: 2d6 (4,5)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1,2,2,4,5,6,4,1,3,1,1,1,2,4,5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이도류, 3d10 슈퍼포스, 2d6 라이트세이버

로어틸리아: (에잇 쓸모 없..)

린라노아 네루나: (1 1 2 보다는 낫잖아요(?))

린라노아 네루나: (경찰 전화번호도 아니고 112(...))

로키: "로어틸리아!"

로어틸리아: (근데 티로칸이 도와줘도)

펠로스: 6 6 5 로 막으면 될듯

린라노아 네루나: (티로칸이 1로 도와주면)

펠로스: (그건 좀 안습..)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그대로 사제관계 종말인가요? (..))

로키: (그렇..)

펠로스: (끝나고 둘중에 하나는 죽겠죠)

펠로스: (...)

로키: (갑자기 시스식 사제관계가? (..))

로어틸리아: (근데 티로칸이 6으로 도와줘봐야)

로어틸리아: (어차피 피해 입지 않나요 제가 (..))

로키: (남이 도와준 것까지 해서 3개로 막는 건 부상 아녜요)

로어틸리아: (아아 )

로어틸리아: (뭐 그럼 할 수 없이)

로어틸리아: (6 6 5 (...))

로어틸리아: 6 5 빼기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결과: 1,2,2,4,4,1,3,1,1,1,2,4,5

* 로어틸리아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이도류, 3d10 슈퍼포스, 2d6 라이트세이버

로어틸리아: (흑흑)

로키: "로어틸리아!" 동시에 옆쪽 통로에서 라이트세이버 빛이 빙빙 돌며 날아와서

로키: 테렉타텍의 주의를 돌리는군요.

로키: 1d6 <티로칸> 세이버

* 티로칸의 굴림: 1d6 (5)

* 티로칸의 주사위 결과: 1,2,5,2,4,2,1,1,6,5,3,5

* 티로칸의 주사위 내역: 11d6 이성 + 의지, 2d8 포스력, 1d6 세이버

펠로스: (이기어검?!)

로키: 1d4 <티로칸> 세이버

* 티로칸의 굴림: 1d4 (3)

* 티로칸의 주사위 결과: 1,2,5,2,4,2,1,1,6,5,3,5,3

* 티로칸의 주사위 내역: 11d6 이성 + 의지, 2d8 포스력, 1d6 세이버, 1d4 세이버

로키: 6 빼기 <티로칸>

* 티로칸의 주사위 결과: 1,2,5,2,4,2,1,1,5,3,5,3

* 티로칸의 주사위 내역: 11d6 이성 + 의지, 2d8 포스력, 1d6 세이버, 1d4 세이버

로키: 로어틸리아는 테렌타텍의 공격범위 밖으로 빠르게 벗어나지만

로키: 잠시 다크포스에 눌려 반대편 동굴벽에 기대어 움직이지 못하는군요.

펠로스: 허점을 보고 빠른 속도로 움직여 테렌타텍의 다리에 라이트세이버를 크게 휘두릅니다.

펠로스: 3d10 민첩한 몸놀림

* 펠로스의 굴림: 3d10 (3,3,10)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4,2,5,6,1,4,4,2,2,3,3,10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3d8 쟈르'카이의 달인, 2d6 라이트세이버, 1d4, 3d10 민첩한 몸놀림

펠로스: 10 6 빼서 도전하기

* 펠로스의 주사위 결과: 4,1,4,2,5,1,4,4,2,2,3,3

* 펠로스의 주사위 내역: 3d10 민첩한 몸놀림, 7d6 신체+의지, 3d8 쟈르'카이의 달인, 2d6 라이트세이버, 1d4, 3d10 민첩한 몸놀림

펠로스: 어

펠로스: ?

펠로스: 방어되네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

로키: 포스 구속이 극도로 약해졌는지 괴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몸을 돌려

로키: 펠로스의 공격범위를 벗어나는군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완전히 회피하지는 못하고

로키: 힘줄과 근육이 잘려나가면서 다리뼈가 드러납니다.

로키: 1, 6, 1, 2 6 빼서 응대하기 <괴물>

* 괴물의 주사위 결과:

* 괴물의 주사위 내역: 3d6 의지,7d6 신체 + 마음, 2d8 무엇이든 움켜잡는 거대한 턱, 2d4 포효, 1d12 다크포스, 1d12 다크포스, 2d4 과포한 성질, 2d12 다크포스

로키: 린이 결정타?

린라노아 네루나: (그러죠?)

펠로스: 아 더이상 도전은 안하나유

린라노아 네루나: "틸!" @이라고 외치며 앞으로 나서 세이버를 꺼내 휘두릅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2d6 세이버 검술

* 린라노아 네루나의 굴림: 2d6 (4,3)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4,4,3,5,1,2,4,2,6,4,3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세이버 검술

린라노아 네루나: 5 6 빼서 도전하기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결과: 4,4,3,1,2,4,2,4,3

* 린라노아 네루나의 주사위 내역: 1d4 아무거나, 2d6 세이버 검술

로키: 세이버를 어디에 휘두르나요?

펠로스: (틸에게...)

펠로스: (...)

린라노아 네루나: (물론 반대 다리에)

린라노아 네루나: (아 그건 제 본심이고(?))

펠로스: (ㅋㅋㅋ)

로키: (역시 (?))

린라노아 네루나: (쉿(?))

로키: 이제 한계에 다다른 괴물은 린라노아의 마지막 일격에

로키: 위태위태했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거대한 몸체가 무너지는군요.

로키: 쿠웅- 소리는 동굴 구석구석에 울리면서 발밑의 바닥이 흔들립니다.

펠로스: "흥, 생각보다 가볍군."

로키: "우와.. 끝난 건가.."

로키: "린라노아! 부축해다오." 나이트 티로칸이 소리칩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세이버를 집어넣고 부상이 있는 어깨를 쥐곤 티로칸에게 다가가 부축합니다.

로키: 티로칸은 로어틸리아 곁으로 데려가달라고 지시합니다.

로키: 로어틸리아는 다소 충격을 받은 상태이긴 하지만 부상은 없군요.

로키: 나이트 티로칸은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로키: (오랜만에 제정신이다?)

펠로스: (ㅋㅋ)

로키: 그리고 제다이와 시스는 함께 쓰러뜨린 테렌타텍의 시체 너머로

로키: 서로를 마주보는 형국이 되는군요.

펠로스: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린라노아 네루나: "...싸울 생각인가요?" @세이버에 손을 가져갑니다.

린라노아 네루나: (데자뷰인가요? (...))

로키: "본론 같은 게 있었냐?" 티로칸은 투덜거리며 시선을 돌립니다.

펠로스: 대치합니다.

로키: "정신나간 짓좀 하지 말고 나가보지 그러느냐."

로어틸리아: (귀환했지만)

로어틸리아: (그 사이 죽었..)

로키: (좀비로 되돌려줄테니 플레이하십 (?))

린라노아 네루나: (...)

펠로스: "제다이, 당신이 나이가 많아도 나보다 높은 것은 아니다."

로키: "이러고서는 다들 나더러 미쳤다고 하지." 티로칸은 도움을 구하듯 천장을 봅니다.

로어틸리아: "...시스보고는 미쳤다고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로어틸리아: 으쓱- (...)

펠로스: 위를 봅니다.

로키: 천장에는 별 건 없군요?

펠로스: "무슨 소리지?"

로키: "맞는 말이다, 틸. 몸 성한 것들 합치면 2대 1. 다리병신까지 합치면 3대 2."

로키: "각자 갈길 가면 편할 걸 왜 싸우자는 게냐? 우리가 돈이라도 많아 보여?"

펠로스: "그럼 싸우지 않겠다는 건가?"

린라노아 네루나: "되도록이면 싸우고 싶지 않아요."

로어틸리아: "...그건.." 약간 불만이 있는 거 같지만 그 말엔 반응을 (...)

로키: "뭐하러 싸우지? 저 테렌타텍한테 동료가 없다는 법이라도 있냐?"

펠로스: "좋아, 그럼 나는 가겠다."

로키: "이제야 말 되는 소리 하는구먼."

로키: "어이, 같이 가자고." 키르탄이 말합니다.

펠로스: 키르탄을 질질 끌고 돌아섭니다.

로키: "우악! 다리 조심해! 아프다고!"

로어틸리아: (d12에 1 나오는 놈은 관심 없어 라거나 (...))

로키: (흑흑..<- 그런 놈)

린라노아 네루나: (3d10 이 1 1 2 나오는 분은(맞습?))

펠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어틸리아: (린/ 님 맞을래염? (...))

린라노아 네루나: (어머 무서워라(?))

로키: "몸조심해요 제다이 아가씨들~" 뒤돌아보며 키르탄이 손을 흔들고

린라노아 네루나: @마지못해 손을 들어 줍니다.

로키: 펠로스가 그를 질질 끌며 두 시스는 통로 모퉁이를 돌아 사라지는군요.

펠로스: "정신빠진 자식!"

펠로스: 키르탄을 퍽

로키: "아야!"

로키: "우리도 올라가볼까. 좀 부축해다오."

린라노아 네루나: @고개를 끄덕이고 티로칸을 부축하며 움직입니다.

로키: 다행히도 다른 위험은 마주치지 않고

로키: 세 제다이는 지상으로 나오는군요.

로어틸리아: (아쉽게도? (...))

린라노아 네루나: (안타깝군요? (..))

로키: 그리고 지오스트 표면의 황량한 바위사막에서 마주친 것은..

린라노아 네루나: (테렌타텍 떼? (...))

로키: (오 그거 좋습..

로키: "야~호! 틸!"

로어틸리아: (피나군요 (...))

린라노아 네루나: (살려줘요(...))

로키: 피나틸리아가 매우 가파르고 위험해보이는 비탈을 아주 빠르게 달려내려와

로키: 로어틸리아를 끌어안자 로어틸리아는 비탈을 굴러떨어질 뻔합니다.

로어틸리아: "언니? 어쩌다가 여길.." 하다가 굴러떨어질 뻔 해요 (...)

로어틸리아: ('어디서든 나타난다 피나틸리아' (...))

린라노아 네루나: "피나!" @하고 반갑게 일어서려다 티로칸을 돌아보곤 다시 잠자코 섭니다.

로키: 피나틸리아 뒷편으로 비탈 꼭대기에는 타고온 우주선과 나란히 다른 우주선이 보이는군요.

로키: 두 라이트세이버 크리스털의 공명음이 주변에 풍경 소리처럼 은은하게 울립니다.

로키: "행성에서 뭔가 심상찮은 다크포스가 있다고 스승님이 그래서~"

로키: "나이트들 끌고 내가 달려왔지! 나이트 티로칸 다리는 어쩌다 그렇게 됐어요?"

로키: 티로칸은 린라노아에게 기댄 채 혼자 투덜거리기만 합니다.

로어틸리아: "괴물을 만났어...좀 늦어버린 거 같지만 말야." 다행이라는 듯 말해요.

린라노아 네루나: "테렌타텍에게 밟혀서...다리가 부러지신 모양이에요."

로키: "그렇잖아도 어딨는지 모르는데 동굴을 얼마나 뒤져야 하나 했지! 어라, 테렌타텍?"

로어틸리아: 끄덕

린라노아 네루나: (그러고보니 이 아저씨 잠잠한 건 트윌렉에게 부축을 받아서(?!))

로어틸리아: (원래 그래염 (?))

로키: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있습..)

로키: "어떻게 됐어? 죽였어?"

린라노아 네루나: "죽이진 못했지만 다리를 잘라 놓았으니 괜찮을 거에요."

로키: "바보 틸!" 갑자기 피나틸리아는 로어틸리아의 머리끄댕이를 확 잡아당깁니다. (..)

로어틸리아: "무슨 짓이야." (..)

로키: "테렌타텍이라니, 그런 재밌는 걸 왜 날 빼놓고 싸웠어!"

로키: "테렌타텍을 언제 또 만나! 나 구경갈래!"

로어틸리아: "안 돼. 위험하다고." 막아요 (...)

로어틸리아: (이런 데서 진지하게 태클 거는 게 (...))

로키: "갈 거야! 갈 거야!"

로키: "누가 저거 좀 기절시켜서 끌고가면 안되겠냐." 마스터 티로칸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린라노아 네루나: "전 무리에요." @한숨

로어틸리아: (나중에 희대의 변태 시스 로드가 되지만 (...))

린라노아 네루나: (과연(?))

로키: 한편 다른 통로로 지상으로 나온 펠로스와 키르탄은

로키: 어째 제다이가 더 증식한 걸 먼발치에서 보게 됩니다.

로키: "진통제가 생각보다 강했나.. 저쪽 제다이 아가씨는 둘로 보이는데?"

펠로스: "글쎄..."

펠로스: "돌아간다."

펠로스: 우주선으로 향합니다.

로키: "그러자."

로키: "아, 그리고 펠로스?"

펠로스: "?"

로키: "구해줘서 고맙다."

펠로스: "헛소리하고있네."

로키: "그 제다이한테 타리스 에일 안 돌려줬는데 마셔볼래? 끝내준다고." 키르탄은 넉살좋게 웃으며 병을 들어보입니다.

펠로스: 받아들어 마시며 걷습니다.

로어틸리아: (음주 운전? (...))

린라노아 네루나: (시스라면 음주운전은 기본(?))

로키: (역시 (?))

로키: 두 시스 위로 지오스트의 잿빛 하늘은 서서히 밝아옵니다.

로키: 동굴 속의 어두운 위험과 기묘한 인연을 뒤로 하고..

로키: 그 하늘로는 두 제다이 자매의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는군요.

Session Close: Sun Sep 02 00:00:0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