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망상/잡담'에 해당하는 글 8건

  1. 2011/08/26 로키 RPG 갈무리 순위가 수상타...
  2. 2011/04/24 로키 도쿠위키 최신판은... 린스윈드?
  3. 2010/09/02 로키 바보같은 논쟁을 하는 세 가지 방법 (3)
  4. 2010/07/05 로키 의기소침... (17)
  5. 2009/07/25 로키 블로그 부활
  6. 2009/02/02 로키 음, 위키의 새 시작인가요(...) (7)
  7. 2009/01/10 로키 잠시 사이트 다운 (2)
  8. 2008/11/23 로키 참가자 스펙 얘기를 하다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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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도 보고 '으잉?' 했습니다만, RPG 갈무리의 조회수 순위가 묘하네요. 10위 중 9개가 로키네 위키 글이라니, 한 번도 없던 일입니다. 그것도 기본 탭에 나오지도 않는 위키글 조회수가 80이 넘다니 처음이군요. 한 번 클릭하면 그 IP에서 2시간 동안 쿠키 설정이 되어서 조회수가 안 올라가게 되어 있어도 조작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갸웃) 상위권은 최신 2주 글만 치니까 휴가기간 동안 조회수가 초토화되어서 그나마 위키가 치고올라간 걸까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은 것 같고...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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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의 조회수 폭주에 힘입어 로키네 위키가 부동의 1, 2위 다락방금강석탑을 제쳤군요. 본 블로그는 물론 언제나처럼 간당간당한 5위입니다. ㅡㅡv 근데 위키 이거 어떻게 된 걸까요 정말;;
2011/08/26 17:34 2011/08/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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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RPG 얘기는 아닙니다만, 자매 위키가 도쿠위키이고 린스윈드는 양덕의 우상이므로..(퍽)

제가 쓰는 위키에는 도쿠위키 새 버전이 나오면 관리자 모드에서는 페이지 상단에 알림줄이 뜹니다. 최신 버전의 배포후보 이름을 본 순간 뭔가 묘하게 친근한 이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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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윈드라 하면 디스크월드의 그 살아있는 신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머지 패버리고 싶으면서 동시에 연민과 공감의 눈물이 폭주하는 바로 그 찌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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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린스윈드는 TV판의 그 턱수염 할아버지가 아니라능..ㅠㅠ)

하여튼 도쿠위키 개발자들도 양덕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로 유럽인이니까 유덕일까요.
2011/04/24 11:13 2011/04/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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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시판 글들을 좀 보다가 논쟁을 비생산적으로 이끄는 논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상의 처절한 혈투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함께 키보드 워리어의 길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키보드 워리어' 짤방
1. 나의 방식은 너의 방식보다 우월하다

이건 취향을 객관화하는 오류이기도 한데, 자신이 느낀 주관적 장점을 일반화해서 타인의 방식을 무시하는 주장입니다. 결국 무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는 행위를 하는 목적, 즉 선호도 내지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그 얘기는 쏙 뺀 채 모두 자신과 선호도 내지 취향이 같다고 단정하고 우열을 논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목적이라면 이러한 방식이 그 목적에 합치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내지 '이러한 방식을 해봤더니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었다'는 것이 의견 개진이라면, '나의 방식에는 객관적인 장점이 있다 = 우월하다'는 것은 더 이상 수평적인 토론이 아니라 우월한 입장에서 신탁 내지는 예언을 내리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네가 재밌어하는 건 객관적으로 잘못이고, 따라서 너는 뭘 잘 모르는 불쌍한 바보다! 하는 말로 들리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저도 이전에 그런 언행을 해서 까인 적이 있었고, 그럴 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쓸데없는 우열을 매기는 것은 키보드 워리어의 필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2. 절대적 명제

~~는 필연적으로 ~~로 갈 수밖에 없다, ~~는 무조건 ~~하게 된다는 식의 절대적인 명제는 거의 필연적으로 반격을 불러옵니다. 그 명제가 참이 아닌 일이 많고, 현상의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야 그런 절대적인 명제가 나오는 게 보통이니까요. 물론 정말로 반격의 여지가 없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아동 성폭행은 잘못이라거나, 나치는 나쁘다거나), 그런 일은 상대적으로 드문 데다가 그런 말에는 별로 논쟁의 여지도 없지요. 결국 막연하게 A는 무조건 B라거나 하는 식의 절대적인 명제는 보통 생각을 게을리했다는 증거이며, 생산적인 논쟁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키보드 워리어라면 근거가 있든 없든 자신의 주장을 예외 없는 절대적인 진리처럼 내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적과 위협 만들어내기

근본적으로 싸움이란 위협을 느끼기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공격자라고 인정하는 일은 드물고, 보통은 상대의 어떤 위협에 방어하고 있었다고 생각 (내지는 정당화)하지요. 육탄전도 그렇지만 언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싸움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주는 감정적 동기는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 훌륭한 키보드 워리어로 거듭나려면 모든 토론은 자신의 신념과 삶의 방식을 위협하며, 상대방은 자신을 공격하고 무너뜨리는 데서 쾌감을 얻는 사악한 적이라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어떤 무기보다 중요한 키보드 워리어의 정신무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외에도 기법은 많이 있겠지만 (개인적 모욕, 무례한 말투 등) 근본적으로는 위 세 가지만 갖추어도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의 기반은 충분하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적과 타협의 여지는 전혀 없으며, 그를 철저히 말살하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고 믿는 정신무장은 지극히 중요합니다. 키보드 워리어의 기본기를 갖추었다면 용감히 인터넷 세상으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간을 낭비하는 말다툼을 위하여!
2010/09/02 12:09 2010/09/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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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shsong 2010/09/0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키보드를 높이 쳐든다)

  2. 실버 2010/09/03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개 논쟁이라고 주장하는, 1과 2의 무기를 든 싸움(3)이로군요.
    평화주의자 단점...아니 사실은 게으름 단점이 있으니 잘 피해다녀야겠어요.

    • 로키 2010/09/0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본적으로는 1도 2도 3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잘 피해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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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는 간접적인 관련밖에 없는 그냥 사적인 잡담이지만...

어디 가서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거나 성격 나쁘다는 소리를 들은 일은 없는 것 같은데, 특정 몇 분에 대해서는 뭔가 몹쓸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의기소침한 기분이군요.

뭐 사실 저도 좀 꼬인 성격이기도 하고, 말을 확대해석한다는 지적은 바로 얼마 전에도 들었으니 제 잘못이 크겠지요. 특히 한창 난리가 났었던 근 3년 전에는 지금보다도 못난 모난 성격이었던 것 같고요.

그렇다 해도 너하고는 (밑에서 두 번째 댓글) 얘기하기 싫어 (위에서 세 번째 댓글) 소리를 몇 번 듣고 나니 제 뇌구조가 뭔가 비정상이거나 상종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하는 회의가 듭니다. 이런 저와 별 문제 없이 지내주는 주변 사람들은 알고보면 성인군자일 수도 있겠어요. 아니면 저와 마찬가지로 비정상이거나! ㅎㅎ

결과적으로 이 피곤한 성격의 저를 누가 상대해줄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피하는 분들이 현명하신 것일 수도 있죠. 알게모르게 주변에도 스트레스를 주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앞으로는 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더욱 도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PG가 사회적인 취미라는 것은 플레이뿐 아니라 커뮤니티 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니까요.
2010/07/05 16:37 2010/07/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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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7/0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로키 2010/07/0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위로해주셔서 힘이 되네요! 확실히 사람마다 소통방식이 다르긴 하죠. 사실 저 세 분이 말씀하신 요체도 제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소통이 생산적이지 않다는 거였는데, 누구하고나 잘 지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한지 저 혼자 주눅이 들고 그러네요. 대화와 의사소통을 아주아주 중시하는 제 관념으로는 소통의 거부는 너같은 건 얘기할 가치도 없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라 충격먹었지만 (내가 그렇게까지 상종 못할 인간이었나?!), 그것 역시 확대해석이긴 하죠(..) 다른 사람은 얼마든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갈 때마다 본의아니게 문제만 일으키는 것 같으니 그 게시판은 그냥 가지 말아야겠어요.

  2. 비밀방문자 2010/07/0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Asdee 2010/07/0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함께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축소되는 것 같아서... 사람 일이라는게 서로 좋은 의도를 갖고 노력하더라도, 꼬일 때는 꼬이더라고요. 한 사람이 힘쓴다고 늘 잘되는 것은 아닌지라, 되도록이면 마음을 편히 먹으세요^^;

    아시다시피 저는 워낙 분란을 싫어해서 늘 말을 조심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때로는 겁난 답니다^^; 세상에 워낙 무서운 사람도 많아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로 시작하는 성 프란시스코의 기도를 제 기도이자 좌우명으로 삼고 있어요. (RPG 캐릭터 이름으로도 한번 따왔었죠. ㅋㅋㅋ)

    • 로키 2010/07/0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 꼭 누가 나빠야 일이 꼬이는 건 아니지. 내가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반겨주지 않는 곳에 가서 괜히 깝죽댄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런 자학적인 생각은 별 도움이 안 되겠지? ㅎㅎ

      광열군이라면 (나의 세속적인 눈으로는) 충분히 평화의 도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지! 거칠고 덤벙대는 내가 보기에 그런 신중한 점은 참 좋은 장점 같아. 그 프란시스코는 왠지 뱀파이어였던 듯도 하지만(..)

  4. 비밀방문자 2010/07/0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로키 2010/07/0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너 이쪽 블로그도 아는구나. (환영!) 법대적 접근이라, 그건 생각 못했네. 재밌는 건 저 세 분 중 하나는 우리처럼 법대 다녔다는 점이지만..ㅋㅋ

      그런 모의재판(극)도 뭔가 시사적이네. 완전 즉흥은 아니지만 어딘가 즉흥극 성격도 있고. 배심원이 왕인 건 왠지 영미쪽 재판 생각도 나. 어디까지 사전에 합의하느냐에 따라 진행이 달라질 것 같아 재밌는...ㅎㅎ

      뭐 어찌보면 저쪽에서는 이미 네 말마따나 아 너님이 다 맞습니다 하고 물러났으니 나도 마찬가지로 무시하면 끝나는 일이지. (나림님도 접근금지 대상인지 몰랐던 게 오류.) 별것도 아닌 일로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보다는 역시 그게 옳을 지도.

  5. 비밀방문자 2010/07/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로키 2010/07/0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히 모르시는 게 저도 좋아요, 저도 이래저래 부끄러운 사건이니 ㅎㅎ; 그 커뮤니티에 대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다니, 왠지 반갑군요. 반대글 비슷한 거라도 달았다가는 어떻게 되는지는 저랑 위시송군이 너무 잘 알죠. (덜덜) 거기 주인장님 공로에 대해서는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대단한 분이지만,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기는 무섭더라고요.

      부족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시뮬레이션이 어디가 어때서요, 취향에 따라서 충분히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격려해주신 대로 재밌게 하겠습니다! 그저 특정 게시판에서만 안 놀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6. 비밀방문자 2010/07/0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로키 2010/07/07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아 반갑습니다~ 역시 그런 냉각 효과가 있긴 있었군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ㅠ 앞으로도 종종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7. 고냥마님 2010/07/07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회사 컴터 전부 옮기면서 너 원래 블로그 주소 잃어버렸다; 이거 겨우 기억해 낸거.

  8. 기생수 2010/07/0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는 딱히 로키님을 '몹쓸사람'으로 분류했다거나 상종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ㅎㅎ (혹시나 그런 뉘앙스를 풍겼던 적이 있다면 의도가 아니라고 말씀드릴께요) '다른 두분'도 그렇게 말씀하지는 않은 것 같구요. 첫 댓글의 답변을 보니 로키님도 그렇게 알고 계신듯 하네요.

    토론을 피하는건 제가 그럴 논리나 정력이 없다는 이야기며, 원인은 로키님이 아니라 저한테 있다는 거니까요. 애둘러서 "당신이랑 상종안해"라고 말한게 아니라 그냥 그 말 그대로 입니다. 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논지를 살펴야 하는 토론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 아니... 로키님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이론적인 쪽보다는 즉물적 자료 작성에 관심이 많아서 더 그렇지요.

    혹시 그런 류의 토론이 로키님과 의사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인데 그걸 피한다는 말이 상종하지 않겠다는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야 할수없지만...

    저 위의 댓글중에 '반대글 비슷한거라도 달았다가는 어떻게 되는지' 약간 궁금하긴 한데 제 편중된(...) 기억으로는 '토론'의 일환으로 빗발치는 반론이 달리기는 해도 비난같은건 없었던 듯하기도 하지만 ... 아마 당사자 입장에서는 뭔가 더 구체적으로 기억하시거나 느끼셨을지도 모르고, 또 로키님 심정을 전혀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려려니... 하는 생각은 듭니다.

    • 로키 2010/07/0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승민님이나 누가 저한테 몹쓸 사람이라고 했다는 뜻은 아니었고요, 제가 괜한 일로 남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 같다는 자괴감이 든다는 얘기였어요.

      제가 본 바로는 다른 누구도 토론 거부 선언을 들은 일은 없는데, 한 분도 아니고 세 분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니 혹시 남을 힘들게 하는 성격이나 의사소통상 문제가 있나 그야말로 '의기소침'했었죠. 적어도 승민님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게시판에 대해서는... 기억이 다를 수도 있고 저에게 잘못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곳의 지향과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하면 반론 수준을 넘어서는 비난을 당한다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기는 합니다. 승민님께서도 어느 정도 느끼시는 것 같고요.

      어쨌든 그 게시판은 지향하는 바가 있는 곳이고 자체적인 방향을 잡았으니, 생각이 다른 사람이 끼어들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그걸 파악 못하고 눈치없이 행동했던 게 죄송할 따름이지요. 게시판 분들이 좋은 방법론을 잘 발전시켜 가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9. 아사히라 2010/07/18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전 성인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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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다 태우기 작전으로 악성코드 잡은 로키입니다. 빈대 없는 안전한 블로그 만세.

그김에 스킨도 바꾸고, 이것저것 새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와 위키도 모습이 좀 달라질지도요.
2009/07/25 16:39 2009/07/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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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자료 한 번쯤 날려먹는 건 거의 애교 수준이군요. 정말 치맨가. (크흑) 위키를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 자료를 전부 날렸습니다. 어떻게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용자 목록 파일명을 바꿔서 분명 백업을 했는데 (사용자 목록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새 버전 설치 자체가 안 됐을 테니), 다시 열어보니 백업파일이 그냥 사라져버리는 판에는 정말 미칠 지경이죠. 백업한 파일을 따로 다운로드받아서 확인을 기했어야 하는 건데, 그 점은 확실히 제 잘못입니다.

어쨌든 백업 파일이 날아가 버리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어차피 위키의 특성상 일시적인 사용자가 많아서 한 번 정리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위키 기능이 필요하신 분은 재가입해주시면 됩니다. 접근 관리 파일은 제대로 백업이 됐으니까 (그건 또 왜 그런지 신비한 일..) 이전과 같은 아이디로 가입하시면 아마 이전 권한은 그대로 남아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연락 주시면 이전 권한으로 회복시켜드릴게요~
2009/02/02 12:47 2009/02/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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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nosia 2009/02/0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구에 쓰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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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기간이 완료되고 신용카드 결제 플러그인 문제로 결제가 안 되고 있어서 며칠 사이트 전체가 접속이 안 될 예정입니다. 돈 내는 걸 이렇게 어렵게 만들다니, 대체 돈을 받고는 싶다는 걸까요. (투덜) 문제가 해소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2009/01/10 13:51 2009/0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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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ee 2009/01/1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아직은 돌아가는군요; 혹 뭔가 날아가거나 하진 않겠죠;

    • 로키 2009/01/11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접속만 차단하고 데이터는 90일 동안 건드리지 않는댔으니 괜찮겠지. 메타블로그 쪽은 DB 접속이 이상해 보이는데, 만료 때문인지 잘 모르겠네... 잘하면 다운되기 전에 연장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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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작하는 어스돈 (Earthdawn) + 세기의 혼 (Spirit of the Century) 얘기를 제노님과 하다가 얘기가 왠지 삼천포로 샜군요. 이것이 바로 두 청년 인생 망치기의 현장 중요한 건 전 분명 참가자들을 칭찬하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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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8:38 2008/11/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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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shsong 2008/11/24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썩철썩철썩철썩

  2. 아카스트 2008/11/25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굿간에 준마라...(로키님을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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