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소개했던 포도원의 파수견 샘플 캐릭터 시트를 나라티바의 허가를 받고 정식으로 다시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포도원의 파수견 샘플 캐릭터 시트를 나라티바의 허가를 받고 정식으로 다시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믿음의 아이들’과 함께 제가 자주 써먹었던 포도원의 파수견용 마을인 ‘두 아내’ 입니다. 팟캐스트 <탁상예능> 34~36화에서도 소개했지요! (링크)
두 아내는 믿음의 아이들보다 좀 더 무겁고 심각한 주제를 다뤘으니, 성인분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만든 포도원의 파수견 마을 중 하나인 울프스플레인 교구입니다.
단편 플레이에서 자주 돌렸고, 그때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전에 만들었던 마을들을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