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의 순사들

(2018. 5.9)

이야기와 놀이입니다.

원래 이 글은 해당 사이트를 개인 블로그로 쓰던 시절인 2007년에 일제강점기 시절의 순사들을 포도원의 파수견으로 플레이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생각나는 대로 쓴 글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부주의하게 다루고,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면서 글을 지우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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